어렸을때 부터 왜 저렇게도 강인한 포켓몬들이 닝겐 후장이나 핥을까 진지하게 고민해왔다

이제 나는 새로운 포켓몬 세계의 설정을 제안한다

포켓몬 세계에서의 인간은 포켓몬보다 압도적인 육체적 강함을 가지고 있다.

포켓몬 대전은 현실 인간 세계로 따지면 충왕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

1. 존나 강해보이는 포켓몬이 닝겐의 지배를 받는다

(친구 드립은 지우만 치는거고 보면 울퉁몬 강제 노역,밀탱크의 강제 착유,럭키의 포켓몬 센터 강제 노동을 자주볼수 있다.)

2. 그렇다면 포켓몬 세상속 설정이 포켓몬 보다 인간이 월등하게 강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2-1 인간이 포켓몬 보다 강한 부분은 지와체로 나눠서 추정 할 수 있다

      하지만 후딘의 아이큐가 5000인지 나발인지 존나 높은걸 볼때 지능쪽 보단 육체적인 강함이 포켓몬 보다 우월하다고 추정하게 됬다.

3. 포켓몬이 인간보다 육체적으로 약하다는 증거

3-1 10살짜리 꼬마인 지우는 신체적으로 매우 연약해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리자몽의 화염방사,피카츄의 100만볼트 등 갖은 포켓몬의 공격에도

      조금만 다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성인이 되면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3-2 10살짜리 꼬마를 아무런 동행없이 여행 보낸다는것은 부모의 입장에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불가능 하다 이런 행동이 가능 하고 또 포켓몬 세계에서

       당연하게 여겨 지려면 10살짜리 꼬마를 혼자 보내도 안전하다는 의미가 된다 즉 10살짜리 꼬마조차 매우 강력하다는 것

3-3 로켓단의 최말단 단원 로사,로이

       이들은 일단 전설의 포켓몬의 최강기에 맞아도 죽지 않는 불사의 몸을 지니고 있다.

       수천 피트 위로 날아가 버려도 조금 다치는 어마어마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도 포켓몬 세계에서 이 둘을 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다.

       이는 기본적으로 이 나이때의 신체적 강함이 평균적으로 불사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

4. 결론

포켓몬 세계속 설정은 인간이 포켓몬 보다 월등하게 강력한 육체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토대로 인간은 포켓몬을 지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