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다들알다시피

 1세대는 말그대로 혁명. 설명은생략한다.

 2세대 골드/실버 여기선 1세대의 시스템/그래픽을 보다발전시켰으며 1세대인 관동지방을 이동할수있게하며

  1세대 게이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나 용량문제로 관동지방에삭제된곳이 많아 아쉬움또한있지만

  역시나 가장많은사람이 접해본 세대라고 할수있고(한글화) 포덕이 아닌사람들의 대부분 인식이 2세대까지가 좋았다.

  정도 되려나 다들 루기아/칠색조 정도는 알고있잖아?

 3세대 여기서부터 일반인들의 생각이달라졌다 이질적인 외모(폭음룡등등..) 포켓몬이아닌 디지몬을만들었다는평가도받지만

 이 역시 보다 진화한그래픽, 특성시스템 도입등 여러가지 도전을했다는점이 좋았으나 한국에서의 인식은...

 그야말로 최악 이라고하는게 맞을꺼다 그이유로는 비 한글화 란점이 가장클것이고 한글패치버젼또한 중간에 낙오를하는바람에

 제대로된 3세대를 즐겨본사람들은 2세대에비해 확 줄었다 그로인해 가장 평이안좋은 작품으로꼽힘

4세대 여기선 ds판으로 처음나온 포켓몬시리즈이며 다시금 한글화가 이루어지며 많은사람들이 접해봤을텐데

4세대또한 평자체는 좋은걸로알고있다 3세대에서나온 특성시스템등을 더욱다듬으며 좋아진모습을보였으며

ds로 기기를 변경하면서 그래픽이 그전세대와는 확연히달라진모습을 볼수있으며

스토리또한 괜찮았다는 평가. 하지만 아르세우스라는 창조신까지 등장함에따라... 너무오버한건 아닌가하는생각이..

5세대 블랙/화이트 - 블/화2 흠.. 뭐 이번 xy이전에 나온거니 딱히 언급할건없지만

보다 통신기능을 강화시키며 조인에버뉴와 블랙시티/화이트포레스트 백의수동 등등등 통신을통해 발전하는시스템을

도입하며 통신을 반강제시킨것같기도..

그리고 여기선 특이하게 이전처럼 통합판인 에메랄드/플라티나등과 달리 블/화2로 나왔는데

뭐 어쨋건 마지막 ds판 포켓몬시리즈.

6세대는 3ds로나온첫번째 포켓몬타이틀

짝수세대이긴 하다만 이전 5세대가 2번에걸쳐 나왔음으로 7번째 시리즈라고 할수있으며

이로서 홀수세대는 새로운것에대한 도전 / 짝수세대는 이전세대의 장점/단점들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완성시킨 제품이라는 결론에..

뭔시발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