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때 35% 용액으로 화상솜에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5번 겹쳐 발렀는데 자세한 방법은 위생장갑 끼고 화상솜에 tca 용액 뚝뚝 떨어질 정도로 1번 전체적으로

바르고 1~2분 정도 말리고 다시 화장솜에 tca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묻혀준다음 또 바르고 반복해서 5번 레이어드 해주고 40~50분 정도 참고 차고로 참는 과정에서

진짜 요단강 지나갈뻔 너무 아퍼서... 그리고 샤워기호수나 수돗꼭지 찬물로 틀고 10분 정도 식혀 줬거든 근데 중요한게 내가 잘못한게 있거든 tca 용액을 너무 과용량

으로 바르고 마지막에 중화를 안했단거야 사진보면 피부 녹은거 보이지? 피부 녹은거 보고 나 진짜 저당시 요단강 지나간줄 알았어 화상환자들 보면 우글우글 거리는

거 있지? 그렇게 되는줄 알음.... 만약 할거면 솜에 아주 적게 묻혀주고 나처럼 겹쳐서 바르는건 절대 하지마 내가 볼때 저정도로 겹쳐바른거는 tca 60~80% 필링한거

같다고 생각하거든 어쩌면 더 심할지도~ 고농도로 필링했으면 마지막에 미리 중화제는 꼭 준비해서 끝나면 중화해 주기를 바래

결과는 3부에~

마지막화  tca 후기 (전후사진있음) 마지막 - 여드름 갤러리 (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