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이때부터 사춘기로 피부염이 생기기 시작 초반엔 일반적인 관리나  일반연고만으로 가라앉음  근데 이때 열등한 유전자로 점점 번지고 곰보화 되가면서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고
친구관계도 멀어져 학창시절을 잘 보내지 못해서 무기력증이 생기고 그결과 학업저하로 이어짐 (애들이 여신이라 부름)
여드름의신

19살:동일하다

20살:학업저하로 낮은4년제or2년제감 대학 아웃풋이 맘에 들지 않아 or 전공이 꼬여서 자퇴함 or 교수가 ㅁㅊ놈이라 자퇴막아서 1학년까지 다님

21살:뒤늦게 2학년때 자퇴후 입시를 노려보지만 곰보인채  잘나가지 않은채 입시만 몰두하기 싫어짐  공부하다가도 거울보면 자존감 박살 현타 결국 피부안보는 알바로 가끔씩 하면서 보냄

22살 23살:4년제는 아니다싶어 전문대감or전공변경
아싸로 졸업후 군대감

25살:전역후 남은 6개월동안딴거 안하고 피부과만 다님(부모지원x) 그러나 미용피부과의 상술 오진 쓸데없는 시술로
인해 더 심해지거나 효과떨어짐  시간이지나면 재발등등

26살:그래도 화장품 약 시술 영양제 시술등 여러가지 조져서
전보단 나아짐 씹곰보에서 준곰보가됨  그이후 좀 타협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을 시작하고 기술 공시 편입등 각자 취향타는 루트를 타서 도전함

27살:성공하면   저루트타고 실패하면 재도전함

28살~29살:취업하거나 편입함

30살:편입했다면 이때 졸업후 취준 취업함    단 취업전에도
피부를 신경쓰며 여갤을 오며 남들한테 보여지는 내피부에
대해 큰 고민을하며 면접봄

성공하면 우울증은 있어도 참고 일이니까 직장을 다니지만
실패하면 첫인상이 피부라는 생각 때문에 밤잠을 설침
그리되면 비로소 여갤에서 흉치효과없다고 글을 쓰는 괴물이
탄생함(그동안 느낀 피부과 화장품 광고 바이럴로 인해 정신병이 온것) 그러다 나중에 찐 피부과를 찾고 정확한 병명을

듣고 트러블은 거의 잡았지만 문제는 흉터가 학창시절때 생겨서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서 흉치효율이 떨어졌다는것
학창시절 좋은추억 인간관계를 잘 맺지 못했다는것 사회성이
박살났다는것  등등 심리적불안감이 본인을 압박함

대충 이게 곰보의 정석루트인듯 여기서 본인피부유전자나

피부손상정도에 따라  트러블이나 흉치효과가 갈림

부모의 경제력지원도 한몫함 참고로 피부질환이 심하면
탈모도 동반될수있다고 의사한테 들음

요약=>곰보통이 화상통  다음으로 힘듬  거기다 못생기고

건강박살 자존감까지 낮으면  행복도는 더 낮아짐

여붕이한테 남은건 피부과 결제 영수증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