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엄청 심할때 여기와서 정보도 얻고 그랬는데 아직도 흉터로 고생하는 사람들 많아보여서 글 쌈

ㅇㅇㅇㅇㅊ 여기서 처음 알고 가서 지금까지 한 4년 다녔음

난 모공성 흉터가 심했는데
미라젯 나오기전엔 거기서 피코슈어랑 뭐 여러개 복합적으로 받다가
한 2년 전부터인가 거기 원장님이 미라젯 쥬베룩 추천하길래 그 때부터 쭉받음

흉터 좀 차올랐을땐 펄레이저로 표면 함 다져서 울퉁불퉁한거 없애고 그랬음
그전엔 잠실새내 역 피부과 (지하철 역 방송으로 뜨던곳임)
그리고 신촌에 ㅇㅅㅈㅇ이랑 압구정쪽 (이름 까먹음) 이렇게도 다녔었는데

ㅇㅇㅇㅇㅊ 여긴 내가 앞서 말했던 곳보다 가성비가 좋기도 하고 일단 원장님이 진료는 ㄹㅇ ㅈㄴ대충하는데 시술은 꼼꼼하게 잘봄
그래서 앞서 말했던 곳보다 눈에 띄게 효과봐서 계속 기회 될때마다 다니고있음

결론은
지금도 물론 흉터가 남아있지만 예전이랑 비교하면 엄청 좋아짐
내가 봐도 이젠 좀 얼굴 들고 다닐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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