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피아노 잘치는 연주자 쉽게 찾는 방법 (뮤라벨 병신인 이유)

자 봐라.

정말 난다긴다해서

명문대 피아노과 들어가도

음대 3학년 4학년 까지도

왼손이 보이지 않는다.

너희들이 음대 가서

4년 내내 군악대 포함 6년 내내

하루에 피아노 연습 8시간 할 수 있나?

못한다.

평균 하루 연습량 해보면 5시간 언저리 나올 것이다.

1년 전체 / 365일 하면 = 하루 5시간 내외일 것이다.

대학생은 그 이상 불가능 할 것이다.

뭐 좀 놀고, 뭐 하고, 뭐 등등 그렇겠지.

이후에

유학을 간다. 유학을 가면 연습량을 늘릴 수 있다.

전문 연주자, 

무언가 다른 조직의 굴레에 없고

솔리스트로 활동을 할 나이에 비로소

하루에 7~8시간 연습을 할 수가 있다.

예고 - 피아노과 졸업 까지

절대적인 연습량을 누구나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지잡대 음대 피아노과 다 버리고

명문대 피아노과 기준을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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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잘 치는 연주자 찾는 방법 

의외로 쉽다.

초청 연주회

리싸이틀 제목에 "초청" 써있으면

어느정도 급이 되는 피아노 독주회 이다.

유튜브로

뮤라벨이니, 또모니 하면

병신 쓰레기 연주력이다. 일단 유튜브로 홍보하고

유튜브로 구독자 끌어 모아서 뭐 하면 다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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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자 모임

[포아 PoAH]

서울대 음대 졸업하고 유학했다가 귀국한 전문 연주자 다 모아놓은 곳이다.

최형록, 김도현, 노예진 등등

포아에 다 들어 있다.

뮤라벨 : 서울대 재학생 애들이고

vs

[포아] : 서울대 전문 연주자 모임이다.

뮤라벨 애들은 연습량이 부족해서 피아노를 병신같이 못 치고

vs

[포아] 여기는 하루에 정말 7~9시간 연습을 유지하면서 상급 연주실력 다 나오는 연주자 모임이다.

진짜로 원하면

뮤라벨 누가 얼마나 피아노 못치고

또모 누가 얼마나 피아노 못치는지 정확하게 실명 + 영상 따서

내가 증명해 줄 수도 있다.

인기 유튜브 믿고 그냥 걸러야 되는 이유다.

진짜 유튜브 

- 포아 유튜브 들어가서 연주 실황

- 하콘 유튜브 들어가서 연주 실황

찾아서 실황을 그대로 보는 것이다.

[리스트 학회 피아노 모임]

여기는 한예종, 서울대 등 다 포함해서

대한민국에서 피아노 잘 치는 연주자 모인 곳이다.

포아랑은 성격이 좀 다르다.

리스트 학회에

- 포아 출신도 많이 들어 있고

- 포아 출신이 아닌데, 한예종, 예고 다닐때 잘해서 유학 등 다른 출신도 들어 있다.

일종의 외인구단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음대 교수들 중에 잘하는 사람

죄다 리스트 학회 지금 들어가 있고

실제로 연주도 다 수준급니다.

[서울대, 한예종 출신 음대 교수]

서울대 음대 교수가

중앙대 음대 교수 보다 피아노를 잘 친다고 편견을 갖는데

아닐 수도 있다.

서울대 음대 교수 보다

울산대 피아노과 창원대 피아노과 교수가

피아노를 훨씬 잘 칠 수도 있고

목원대 음악교육과 피아니스트가

연주를 더 잘할 수도 있다.

내가 직접 들어가서

정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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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튀트 저런 새끼가

유튜브 운운 하는데

저 새끼는 본인이 피아노를 치고 있으면서

아직도 평생 포아, 리스트 학회, 초청 독주회 이쪽으로 접근이 전혀 안된 상태다.

그래서 내가

김에튀드 같은 저런 허접 쓰레기 음린이 한테

계속 욕을 하는 것이다.

음대생

예원 예고생들이 이 글 보면

예당아저씨 인정 안할 수가 없을 것이다.

너희들이 피아노 잘 치는 사람 다 아니까.

찾아보면 이 글에 대부분 부합을 한다.

서울대 음대 뮤라벨

그리고 또모 vs 피스

니들 때문에 클래식 시장이 지금 망가진 거다.

진짜 많은 연습량으로

청중에게 큰 영감을 줄 생각을 전혀 안하고

무슨 신변잡기로 유튜브를 하기 때문에

정작 with 또모 갔더니 존나 못쳐요.

뮤라벨 연주회 갔더나 개 못쳐요.

심지어 협주곡 악장 한 개 조차 완벽하게 못쳐요.

욕이나 처먹고

한 번 연주회 갔던 구독자는 평생 외면하고

편견을 갖고 다른 독주회 못 찾아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다.

그게

예당아저씨가 너희들한테 화내는 진짜 이유다.

대한민국

클래식 시장이 발전하려면

뮤라벨, 또모

니네 같은 쓰레기 채널은 폭파 되어야 된다.

대한민국 클래식 시장이 발전하려면

- 리스트 학회

- 포아

- 더하우스콘서트 같은

정말 진지한 채널이 발전해야 된다.

곧 그렇게 될 것이다.

두고 봐라.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책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