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1티어

스티브예 > 메인매치 하드캐리 혼자 다했다고 보면됨 이후에 최혜선이라는 불안요소를 더 확실히 하기위한 정치력도 돋보임 

ㅁ 2티어 

임현서 > 금고터는 저택팀 제지할때 제일 사이다였음. 시발럼들이 절도하다 걸려놓고 뻔뻔하게 5:5를 부르네 일단 테이블부터 앉고 시작해야지 ㅇㅇ 메매는 평범

김민아 > 메인매치 마지막부분에 나머지 병풍들은 가만히있는데 적극적으로 카드가져와서 마지막수식 완성시킨게 좋았음. 이후에 이지나로 정치몰고간것도 굿

빠니보틀 > 함마질 시원하게 잘하드라 ㅇㅇ. 메인매치에서도 카드 열심히 줏으러 다님 실적도 좋고

서출구 > 절도 실패 후 5천만원 딜이라도 성사시킴 / 메인매치 활약 후 이지나 실수만 없었으면 팀 우승 1등공신이었을텐데 아쉬움 

장동민 > 피의게임 다운 플레이를 여러번 보여줌. 각팀에 스파이 심으려는 시도 좋았고 마지막에 최혜선 고립시키는 오더도 좋았음 벌에 쏘이는 예능점수 +1점

엠제이킴 > 혼자 카드 36장 가져옴 압도적 피지컬로 팀 카드 숫자가 제일 많도록 공헌함

ㅁ 3티어 

이지나 > 메인메치 트롤만 놓고 보면 4티어가 맞지만 데메에서 생존했기 때문에 1티어 올려줌 

허성범 > 메인매치 활약 아쉬움 주어진 재료가 압도적으로 많은 1등팀이었으나 3팀중 가장 카드사용이 적고 점수도 낮게나옴. 

주언규 > 그냥 무난무난 별로 눈에 안띔

홍진호 > 플레이어로서 보여준게 없고 그냥 낙원팀의 정신적지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이번화는 그냥 중재나 돈 분배하는 역할만 나온듯

ㅁ 4티어

악어 > 뭐했음? 카드 1장찾고 계산보조라면서 실상은 허성범 혼자 다하드만. 마지막에 시윤 털릴때 아.. 내가 갈걸 이지랄 ㅋㅋ

시윤 > 메인매치때 얼탐 / 데스매치 최악 심리학 전공이라던데 심리게임에서 대가리꽃밭녀한테 개쳐발림 발가락쓰고도 쳐발려서 변명의 여지가없음

최혜선 > 메인매치 0개. 이후에 순수한마음으로 낙원팀한테 비밀을 오픈했으나 그 시점에서 전혀 도움안되는 최악의 자충수를 둠

충주맨 > 아무것도 안함 한번쯤은 계산 같이 해보고 실수 바로잡아줄 수 있지않았나? 팀원들이랑 앉아서 기도메타하는 선택은 최악중의 최악

유리사 > 이게 팀전이라고 확실히 못을 박아놓고 팀원 전원생존이라는 틀이 있는 상황에서는 되도록 스파이짓은 삼가고 팀플레이아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얘는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팀원들 못미덥게생겼으니 아 대충해야겠다 이마인드라서 너무 꼴보기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