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9Go-xLtrOo

제작진

불공정한 환경, 불공정한 경쟁이라는 아이덴티티만큼은 지키려고 노력했다.

9:38

(습격이 불공정하게 설계된 이유를 적나라하게 보여줌 애초에 공정하게 할 생각이 없었음 ㅋㅋ)

장동민

주변에 나가지 마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그런 생각을 깨고 싶어 다시 도전한다는 미친 생각을 하게 됐다. 예전보다 서바이벌의 난이도가 훨씬 올라갔다. 굉장히 힘들었다.

11:10

(갠적으로 우승은 못한듯)

제작진

이름값있는 사람들은 이름값했다. 충주맨, 스예는 기대해도좋다.

15:50

(충주맨은 충주패스로 이미 증명했고 스예는 과연 ㄷㄷ)

서출구

피의 게임이 MBTI의 P가 아닐까. 제작진분들이 너무 많은 장치들을 넣으셔서 예측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18:00

(킹든룰 저격 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of데스매치 저격 ㅋㅋㅋㅋ)

악어

난 공범이라는 마피아 게임에서 우승해서 여기 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방송각을 많이 생각했다.

23:30

최혜선

목소리 큰사람이 아닌 부드러운 사람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24:20

(감옥안간거? 더 보여주나?)

허성범

선이 악을 이기는걸 좋아하는데 이번에 뜻대로 안된것같기도 하다. 잘모르겠다. 상황이 절 이렇게 만들었다.

25:20

(팀매치 성범이 무조건 질듯 얜 ㄹㅇ 감정이 너무 솔직해서 대놓고 스포함)

유리사

시즌2와는 극단적으로 다른 모습으로 시즌3에 임했다.

28:45

(????????????? 대반전 나올듯 팀에 완전히 진심인 모습 보여주나?)

허성범

솔직히 이정도는 아닐것같은데라고 생각한 사람들 중에 잘한사람이 있었다. 

34:00

(충주맨인듯)

충주맨

경란누님이 위협적이었다. 칼만 안들었지 강도수준이었다.

35:00

(어제 올라온 서출구-충주맨 리뷰보면 알겠지만 이지나보다는 김경란한테 개빡쳐있었음 ㅋㅋㅋ 이것도 대놓고 스포)

장동민

서출구와 충주맨이 혀를 내둘르게 할수 있는 플레이어였다. 여간내기들이 아니다.

37:00

(충주맨 언급 계속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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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까 스포성 멘트 엄청 많음 ㅋㅋ

충주맨 계속 언급되는거보니까 우승은 못하는것같고

충주패스 이상의 활약이 나오긴 할듯

(충주패스때 없었던 인물들이 자꾸 언급함)

40분으로 은근 짧으니 한번씩 보셈 ㅋㅋ

6화 7화에서 공개된 부분 중에 스포한 내용만 추리면 

1. 장동민이 '서출구와 충주맨이 혀를 내둘르게 할수 있는 플레이어였다. 여간내기들이 아니다.'라고 함 

근데 지금 서출구랑 충주맨 팀이 되어서 장동민 팀이랑 갈라짐 ㅋㅋㅋ 다음 화 충주맨 또 캐리하나?

2. 유리사가 시즌2랑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고 했는데 완전 팀에 협력적인 모습 보여줄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