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더 선출 할떄 출마해서

이 세상  자기가 공정하고 다 잘하는거처럼 나서서 

리더 베네핏이랑 배당금 혼자 몰래 다 따먹고.

식사준비 할 때 자기가 준비 잘 한다더니

칼질 개 좆같이 하는거 뽀록나고

평생 주방일  안 해본거 뽀록났으면서

"생각해보니 평생 "파"는 한번도 안 잘라봤다" 라고 변명하고

"양파가 우리집에서 먹었던 양파랑 다른거같다?" 

누가  이딴 변명을 함? ㅋㅋ

이런 여자들 나이 30넘을떄까지도 주방일 하나도 못하는 애들 많은데

그렇다는건 평생 엄마나 누가 해준 밥만 먹고 자랐다는 뜻임

이런 애들이 무슨 리더를 해 ㅋ

근데 매사  자기는 잘 한다고 구라치고

정작 실전에선 남들 뒤에 숨어서 대신 하라고 시키고 자기는 리스크를 짊어지지 않으며

보상은 일단 자기가 다 따먹으려고 함.

피겜 때도 자기는 오답 리스크랑 질문 리스크 짊어지기 싫어서 팀원들 앞세우다가 

혼자 좆망할뻔하더니 갑자기 팀원들 탓하고

충주패스 때도 처음엔 오토-K 하면서 제일 뒤에 숨어있다가

충주맨이 열쇠 가져오니깐 갑자기 제일 앞서서 열쇄 받고 마치 자기가 얻어온척 나서기 시작하고

열쇠 쥐고 충주맨 버리고 제일 먼저 도망감

모든 행동패턴이 매우 일관적이고

방구석에서 엄마가 해준밥만 먹고 자랐으면서 

아닌척 연기하다가 뽀록나고 말도 안되는 변명하는거 보니 참

하필 "파"를 한번도 안 썰어본거 뿐이다?

"양파"종류가 다르다?

뭐 이딴 변명이 있노?

갤에서 습격 방어 할떄 매트리스 8개로 복도 쳐 막으면 된다고 박박 우기던 백수새끼랑 똑같노

페미 백수년이거나, 멸치 씹덕후 방구석 백수거나

엄마 집에서 평생 일을 안 해봤으니 주댕이만 쳐 살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