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홍진호 - 심리파악 게임이해도 확률계산 모두 높았다. 순서운이 좋지 않았음에도 선두권을 유지했고 좋은 순서에 들어가자 점수 역전함. 이기기 위해 순서 배팅이 필요함을 인지한것도 굿

2위 악어 - 순위도 1위지만 플레이도 굿, 게임판을 읽는 능력에 심리파악도 좋았다. 마지막 주언규 카운터는 장동민 보는줄.

3위 서출구 -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게임 잘했으나 운이 좀 없었음. 악어랑 동점이었고 장이 순서 점수대로 줘서 변명의 여지는 별로 없다.

4위 김민아 - 게임판은 잘 읽었으나 심리분석이 좀 떨어지고 무엇보다 안정지향적 야미야미로는 더 올라가기 힘들어보임, 막판 장이 좋은 순서 줬으나 실력의 한계 나옴

5위 허성범 - 순서운도 별로였지만, 플레이도 그냥 저냥, 좀 뻔한 플레이로 다른 플레이어에 다 읽히는 수준. 장이 마지막 순서 주면서 끝

6위 장동민 - 첫판 1순위로 게임 망가지고 소심한 플레이로 2판 망치고 꼴찌. 운빨을 이야기 할 순 있으나 2판 소심한 플레이는 이도저도 아님, 그리고 장이면 첫판에서 순서 배팅할정도는 되어야 인정임, 그래도 심리파악이나 게임이해도는 여전함 운도 없었고 여파로 2판 망치고 나락행

7위 스티브예 - 늘 그렇듯이 확률적으로 잘 계산하지만 심리는 읽지 못하는 플레이. 거기에 남탓, 한결같은 남자

8위 주언규 - 게임이해도 떨어짐. 충분히 읽히는 전략에 운도 없음. 딱 일반인 수준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