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장빠임 ㅇㅇ.

뭐 무식한새끼들이니 멍청이들이니 바보들이니하며 개무시까는 드립은 본인이 보여준것도 있고 증명한 것들도 많고 한데다

장난섞인 말투니 자신감+개그요소 정도로

보여지는데 미간찡그리고 마빡에 주름살 잡힌채 존나 진지 빨며 내 명성이 이런데 거리면서 명성 권위 호소하는건

솔직히 없어보임.. 그사람의 커리어나 스펙은 타인이 리스펙하면서 타인입에서 읊어질때가 비로소 멋있는건데

'내가 지니어스우승자이고 왕이고 신이고 명성이 이렇고 세종대왕보다 위고 한글을 만든사람보다 위대하고

이순신장군도 내가 브레인인데' 마치 이런식으로 자아도치가 이빠이 된 채

자기어필을 존나게하면서 마치 친척 삼촌 무용담 늘어놓듯 꼰대틀딱질로 변질까지 되어버리니 맛이 없는 부분이 있음.

지니어스 우승한게 벌써 십년도됐고 사람들머리에서 잊혀질만하니 스스로 호소하고 알아달라고 구걸하는거 같은데

오글거리는 느낌은 피할수가 없단 말이지. 이번에 우승하면야 뭐... 이 얘기조차 무색해지겠지만 우승까진 힘들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