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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문남집착러 (58.143) 미스터리타임식 인생엿보기 -上- - 피의 게임3 갤러리

세 줄 요약1. 주로 한석원, 물리, 기하, 수학, 이론 갤러리 등에서 활동2. 예수 뉴턴 알렉산더 찬양, 한국인이면서 한국인 비하3. 이번 크리스마스에 “한국인들이 지능이 나쁜 민족인 이유.JPG”를 손수 7개 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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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위(↑) 글을 썼는데 가독성이 구려서 그런가,

끌올해준 고마운 갤럼이 아래(↓) 념글을 먹었음.

한 번 읽고 와주면 환자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집니다.

https://gall.dcinside.com/pgame3/190122

송기문 빌런 58.143의 과거와 정체 ㄷㄷㄷㄷ - 피의 게임3 갤러리

세 줄 요약 1. 주로 한석원, 물리, 기하, 수학, 이론 갤러리 등에서 활동 2. 예수 뉴턴 알렉산더 찬양, 한국인이면서 한국인 비하 3. 이번 크리스마스에 “한국인들이 지능이 나쁜 민족인 이유.JPG”를 손수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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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 편을 쓰기로 했기 때문에 씀.

58.143이 다른 키워드들에는 조금씩이나마 답을 하면서도

>>>>> '아스퍼거'

하나에만 반응 안 하는게 왠 줄 아냐?

이게 쟤한테는 찐 발작버튼이거든.

아스퍼거는 진짜 약도 없고 그래서 답도 없음

아예 처음부터 확 티가 나면 모를까, 다른 자폐 환자들이랑 다르게 언뜻 보기에는 멀쩡해보이는데

대화 좀만 해보면 사회성 결여된게 확 느껴지는 거야.

적당히 학습으로 해결이 되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쟤는 진짜 답도 없는 수준인 거임.

사회성이 많이 후달리니까 생존을 위해 자연스럽게 '지능'에 집착하게 된 듯함.

참 의문이지만 서양쪽 대학이라면서, 한석원 갤러리와 수학, 물리 갤러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또 지 딴에는 어려운 수학 문제 짤 들고가서 "이거 풀어봐"하고 자존감 채워온 듯.

문제적 남자 같은 프로그램은 자기 수준에 맞으면서도 사회적 상호작용도 소소하게 있으니 너무 좋은 유희거리였겠지

그 와중에 감히 지잡대 출신 광대놈 주제에 

자기 종교, 성역인 두뇌와 지능을 운운하는 놈이 나타나서 너무 꼴보기가 싫었겠지.

그걸 쟁취한 방식조차도 자기가 보기엔 말도 안 돼.

58.143 본인에게 지극히 불리한 방식이었던 거야

늘 본인에게 불리했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속에서 패배한 경험들이 트리거가 돼서 본인을 건드렸을 거야.

피겜 제작진이 정해줘서가 아니라 그냥 장동민 존재가 쟤한테 악귀였음.

그런 식으로 우승해놓고서 지니어스? 천재? 2회? 왕중왕?

대학도 변변찮고, 웩슬러 지능검사는 해본 적도 없어보이고, SCI 논문도 없는 놈이?

존나 긁히는 거지.

...

그럼 아스퍼거자폐 지능예찬론자 58.143은

일단 본인이 문제적 남자 출연자 송기문과 어떠한 친분 및 관계도 없겠지만

백번 양보해서 송기문 씨의 대리인 자격을 얻었다고 가정한다면, 

꿈에 그리던 악귀 장동민을 심판할 수 있을까?

근데 어쩌냐

얘는 기본적인 지능도 많이 부족함.

최소한 디씨에서, 온라인에서,

아니 다 떠나서 그냥 사람들을 설득하려면 필요한 논리 흐름이라는 게 있는데

그 기본 자체가 없음.

https://gall.dcinside.com/pgame3/190198

장줌들아 착각하지 마셈 ㅋㅋㅋㅋㅋ  - 피의 게임3 갤러리

내가 먼저 송기문 데려왔다고???느그들이 장동민 두뇌능력은 학계에서도 탑티어니이공계 학계 학자 연구원 애들까지 내려치기하면서 장동민이 최고니 뭐니올려치기 하다가 어라??? 진짜 학계 연구원 송기문등판하니까 털리니까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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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랑 똑같은 글을 24시간 도배하고 있음.

똑같은 말을 무한반복하는 전형적인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인 상동행동.

마지막으로 환자분이 지난 20여 시간 반복한 발작 사이클 남기며 글을 마무리함.

 a) 밑도끝도 없이 "장동민은 두뇌능력이 딸린다", "장동민 송기문에게 컷" 글과 댓글 작성

 b) 존재하지도 않지만 먹어야 할 약을 챙겨주는 피갤러들의 무수한 걱정 세례들

 c-1) "장줌 발작 ㄷ"과 같은 정신승리

 c-2) "장줌이 먼저 장동민이 이공계 인재들 능가한다고 말함" "장동민이 아인슈타인까지 이긴다며" 등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하는, 역시나 사회적 언어 능력의 심각한 부족함을 보임

 d) 다시 a)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