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예가 꺼드럭댈 수는 있음. 그런데 그걸 받아주는 놈과 안받아주는놈이 명확히 갈림.

1. 스예라인 

시윤 -> 누가봐도 스티브예 하수인. 간신 포스 제대로보여줌.

임현서 -> 장동민은 일관되게 ㅈㄴ까고 스티브예 한텐 형님 형님 거림. 잔해가서 콩라인 타다가 스예라인으로 갈아탈 듯.

김민아 -> 스예라인은 타긴 하는데 갠플각 볼듯.

2. 장라인

허성범 ->  '말 안통하는 십색기 한 명 있다' = 3화 메인매치 보면 떠오르는 한 명. 스예임. 

엠제이 -> 배신할 땐 해도 대체로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는 스타일이라 별일 없으면 장라인 오래 탈듯.

주언규 -> 제작발표회때 더러운 플레이 어쩌구 한거보면 본인은 선을 지킨듯. 허성범이랑 비슷한 얘기하는거 보면 비슷한 라인탄듯.

3. 콩라인 (잔해)

최혜선 -> 인터뷰 때부터 콩 칭찬하고 장깜.

충주맨 -> 장동민이랑 안맞는다함 + 스예로 추정되는 갤러가 충주맨 ㅂㄹㅈ취급함 = 콩라인

김경란 -> 셋 중 하나랑 연합한다면 콩일듯.

빠니 -> 어쩌다 첫 메인매치때 콩이랑 붙었는데 그냥 쭉갈듯.

유리사 -> 라인이라 하기도 애매한게 갠플각 ㅈㄴ 볼듯.

악어, 이지나 -> 다음 탈락자 예상 

어차피 언젠간 다 개인전이긴 한데, 스예(저택) 장(낙원)  콩(잔해) 로 뭔가 섞여서 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