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로 발리니까

맨날 개백수개백수

이것도 퍼날라서 반박좀 하라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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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줌들이 쪽수로 묻으려고 패악질해서 글치
이사건은 사실 심플한 사건임..

작진이 잔해에게 쪽지받지 말라고 노티스 및 경고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잔해가 계속해서 쪽지를 이용해 정보를 얻었고 이게 주요해서 승리.
낙원이 이를 알게되자 항의했다는 거임

여기까지는 대부분 알고
누구는 동의하고 누구는 반론을 대겠지?
그럼 스예의 주장, 장줌들의 주장, 스예와 장줌간의 대화를 총 정리한 사건의 경과를 들여다 보자



경과

일단 유리사는 낙원에서 스파이 하느라 쪽지가 금지인줄 몰랐음

장동민이 유리사한테 시킴
유리사는 반칙인 줄 모르고함

김민아 반칙인거 알면서 쪽지는 버리라하고 정보는 냠냠
(잔해가 작진의 경고의 심각성을 인지했다는 정황,
별거아니라 생각했음 버리라 안하지)

장동민과 그팀 그 정보로 승리
(장동민 포함 잔해의 책임이 있다는 증거,
유리사 독단의 행동이라면 정보를 얻지 않고 쪽지를 버리면 됌)


아무것도 모르는 유리사 낙원가서 쪽지얘기함
(정확히 유리사는 금지인줄 몰라서 낙원에 쪽지얘기를 한거라고 언급함)


낙원빡침
스예 주축으로 제작진에게 항의


여기서 장이 작진 편에 서서 회유
(장 특성상 프로방송인이라 예능으로 접근하자 했을 수 있지만
이후 자신의 변명이 가관임)


스예에게
필담이라는게 "단어는 되는데 장문만 안되는줄 알았다"는 헛소리함
(사실상 본인도 가담했다는 자백)


작진들 퇴소는 안되고 쪽지 책임자 데매 보낼께요


장은 그럼 내가 시킨거니까 내가 가는거?
(사실상 유리사 독단이 아니라는 인정)


이게 경과다.
장줌들은 유튜브가서 스예 심기 흔들면서 댓글 하나하나만 편집해서
마치 발바꾼냥 선동하는데 스예는 일관되게 이런 경과를 말해왔음.

이렇게 정리해줬는데도 뭐가 위반인지 모르고 뭐가 심각한지 모른다면
본인들 능지를 탓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