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9화 마지막 라운드 기준으로

유리사가 배신을 안했다고 가정해도 

8:7기준으로 꼴등 두명 쳐박은 놈들보다 이길 수 있는 확률 자체가 더 높았음

장동민 팀에서는 상대팀 코인이 몇개인지 모르는 점이랑 뮤트권이 몇개 남았는지 모르기 떄문에

도박이 될 거 같아서  유리사를 투입했지만

사실 그냥 유리사가 같이 플레이 했어도 너무 유리한 상황이었음

상대는 뮤트권도 없었고 코인도 20개가 없었음

장동민 팀은 20개 (유리사)가 있었고,

그래서 장동민이 19개 박고 조이동 하면 상대팀 못막고 그냥 지는 상황이었음

근데 이 상황을 유리사를 통해 알았을건데도

장동민은 스예의 말도 안되는 땡깡 받아줄 때 

너네가 이긴거라고 그냥 인정해줌

그릇 자체가 다름.

상대는 꼴찌+ 1등도 못함 + 스파이로 쳐발린걸 룰 타령까지 함 + 방송 반나절 지연시키고 퇴소로 땡깡 부림

+ 제작진은 데매 or 전원 재산 몰수 제안

솔직히 개씹억까 존나 했는데 넘어가고 데매까지 가서 2명 쳐바르고 살아돌아옴

당시에 낮에 메매 끝났다는데 영상에서도 그렇고 본인 말로도 밤까지 촬영 중단시키고 계속 욕박았다는데

장동민 나이로 그짓거리 받아주고 데매가서 집중력 보여주고 압살한 거 보면 진짜 미친 멘탈임

근데 여기까지도 미친놈인데

이러고도 스예가 방송 끝나고 지속적으로 음해하고 개노답 삼형제도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 해대는데

한번은 화가나서 말할 법도 한데 그냥 무대응으로 대응함 

가만히만 있는데 알아서 지들끼리 헛발질해서 넘어짐

괜히 GOAT가 아님

지들끼리 돈 다 써재껴놓고 돈으로 으악준다고 또 흥분한 개노답 삼형제

홍진호도 어지간했나 바로 한마디 하는 인터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