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 아웃사이더 갤러리

흰머리앱에서 작성

ㄴㅇㄹ

2024.05.20 13:27:36

조회 89 추천 0 댓글 5

를 거울을 보다가 발견했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문득 이게 정신에 썩은 생각이 많아지는 과정인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멜라닌이라는 형태의 생명력이 다해서 노쇠해가는 과정이긴 하지만 전두엽 어디선가 이과아웃을 외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좋은 생각을 가지고 싶은 욕망의 발현이라고 해석하는게 합당 할 수 있을것 같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자연스레 좋은 생각이 깃들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이전에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고 거기에는 필요한 노력은 너무나 귀찮기 때문에 여전히 콜헨을 떠도는 망령인것이 아닐까 하는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아웃사이더 갤러리 이용 안내 [504]	운영자	07.11.21	111525	35
7355924	여긴진짜 소수정예만 남았네요	사리나(183.98)	05:17	13	0
7355923	코로나 걸린거 같음	선희(122.35)	05:07	6	0
7355922	깼다	안녕.	04:51	8	0
7355921	오래전부터 꽂힌건데	ㅇㅇ(2.56)	04:46	12	0
7355920	서니 힘들어	선희(122.35)	04:43	6	0
7355919	오멘, 저주의 시작 후기	ㅇㅇ(2.56)	03:26	16	0
7355918	내 인생 통틀어 제일 맛있었던 대패 [2]	순녀(1.215)	01:06	44	0
7355917	울동네 가게가 제일 맛있음 [1]	순녀(1.215)	01:05	29	0
7355916	뱃살은 정말 안빠지는군요,,	ㅇㅇ(2.56)	00:45	25	0
7355915	결국 먹는다 [2]	마음닫기(223.39)	00:31	36	0
7355914	집 도착하자마자 향 피우는중 [2]	가오나시	00:18	34	0
7355913	배고프넹 [3]	마음닫기(223.39)	00:17	31	0
7355912	피자묵는다 폭식후 바로잘거	푸잉과온센	00:00	23	0
7355911	피자시켯워~~ [2]	ㅇㅇ(2.56)	06.12	43	0
7355910	순녀야 도쿄가라 너에겐 이게 약이다	푸잉과온센	06.12	29	1
7355908	입 닥쳐라!!! [1]	ㅇㅇ(211.235)	06.12	33	0
7355907	이거 비추 [2]	순녀(1.215)	06.12	42	0
7355906	잠이 안 오고 정신이 점점 명징해진다 [2]	이지민(116.42)	06.12	34	0
7355905	데이트하고싶다 [4]	순녀(1.215)	06.12	46	0
7355904	애플 인텔리젼스 요약 [4]	ㅇㅇ(2.56)	06.12	34	0
7355903	저도 요즘 말걸고싶은분이있죠 [4]	가오나시	06.12	35	0
7355902	40도짜리 독주를 세잔 마셨는데 [2]	이지민(116.42)	06.12	40	0
7355901	음 [6]	서상원(37.19)	06.12	42	0
7355900	사진 찍을맛나내 [7]	순녀(1.215)	06.12	56	0
7355899	좀 더 이야기 하고 싶어 곁에 있고 싶어 [2]	이지민(116.42)	06.12	36	0
7355898	역시 소스가 주범이었네요 [6]	가오나시	06.12	45	0
7355897	뇐네들 하나둘 방전되는거보소.. [2]	ㅌㅂㅁㅈ(223.62)	06.12	59	0
7355896	영화 추천 좀 해보쇼 ㅎ [10]	ㅇㅇ(2.56)	06.12	44	0
7355895	잔다. [2]	안녕.	06.12	36	0
7355894	서니 자려구 [1]	선희(122.35)	06.12	19	0
7355893	직장을 다니면 왜 건보료가 오르는걸까 [2]	ㅌㅂㅁㅈ(223.62)	06.12	42	0
7355892	서니 힘드러잉	선희(122.35)	06.12	16	0
7355891	간만의 늦은퇴군이네요 [7]	가오나시	06.12	48	0
7355890	의외로 삼성 냉장고가 오래가죠,, [4]	ㅇㅇ(2.56)	06.12	33	0
7355888	비데하니까 생각나는,, [9]	가오나시	06.12	42	0
7355887	오늘의 퇴근길 [5]	안.(180.75)	06.12	44	0
7355886	퇴근하고 비데 설치함 [11]	닭군	06.12	48	0
7355885	lg의 기술력이 놀라울 따름,, [10]	가오나시	06.12	45	0
7355884	퇴근 딱좋누.. [2]	ㅌㅂㅁㅈ(223.62)	06.12	28	0
7355883	서니 넘 졸려잉	선희(122.35)	06.12	11	0
7355882	산책하고 옴 [10]	쉐비	06.12	55	0
7355880	기말고사공부해야데는데,,,인생망해서너무힘듬 [1]	요구르티(223.39)	06.12	43	0
7355878	좀닥쳐 [1]	ㅇㅇ(121.151)	06.12	32	0
7355877	내 나이 사십베베 [3]	순녀(223.39)	06.12	56	0
7355876	오널의 짬 [5]	ㅇㅇ(2.56)	06.12	37	1
7355875	서니 좀 힘들어	선희(122.35)	06.12	12	0
7355874	니가 날 탈갤시켯어!!!!!!!!	ㅇㅇ(211.235)	06.12	46	0
7355873	후후 [3]	가오나시	06.12	39	0
7355872	단팥빵이 먹고싶군요 ㅎ [2]	가오나시	06.12	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