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이 흐를만큼 무섭다 니네 잘 모르겠지만 정말 그래 얼마전에 교황죽을때 특별히 민간인 신분으로 거의 유일하게 초청된게 한국인부부인거 알고 있지? 미국의 몰몬교라고 우리나라에선 이단취급받지만 미국에선 상당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삼육재단 삼육학원을 가지고 있는 그 몰몬교가 돈이 엄청 많아 씨티은행만 해도 그쪽이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지 그 몰몬교가 모국만큼 돈과 자원을 많이 투자하는 곳이 바로 한국이야 왜냐면 메시아가 오는 나라 인류의 종말의 시작과 끝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니까 미국이 우릴 우습게 보는거 같지? 미국 상층부로 갈수록 가장 경계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래 Y2K바이러스 관련 속설의 근원지도 한국이야 그래서 1998년 의도적으로 미국기업과 정부가 협공하여 한국을 초토화시키고 자본시장의 노예로 만들어버렸는데.. 2년이란 시간만에 그걸 털어버리고 나온 세계유일한 나라가 바로 한국 작년 미국 CIA 비밀교환문서 서신왕래건수및 상부보고서 제출 횟수가 제일 많은 나라가 어딘지 알아? 1위가 이라크 2위가 북한 3위가 한국 이건 무엇을 뜻하는건지 알지? 그만큼 한국에 대해 미국이란 나라는 주도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는거야 언젠가부터 갑자기 우리는 세계최고의 인터넷강국이 됬어 기술력의 부재 그런건 상관이 없어. 인터넷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생활이 되고 문화가 되고 삶이 되버린 나라는 아직 우리밖에 없어 이번에 황우석박사의 성과 그것도 마찬가지로, 신약이니 뭐니 아무리 떠들어대도 그거하나로 잠정적인 BT관련산업의 소용돌이는 이미 끝. 한류도 마찬가지. CT쪽도 어느순간 우리도 모르게 이미 동아시아를 먹고 있지 우린 우리자신을 너무 모를지도 몰라 우리는 이미 두려운 대상이야 아니 예전부터 그랬어 스스로를 되새김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