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녀와 그녀와 얼마전에 바로 하룻밤을 찌인하게 보냈기 때문입니다.. 저는 물론 엄청화도 나고 배신감도 들었지만.. 그녀를 버리고 나올수 없었습니다.. 잠실에서 보낸 그녀와의 찌인한 밤을 생각하면 ^^ 아 정말 존내게 좋았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차가 끈켜서 모텔에 가게되었는데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유선방송을 보면서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젖탱이를 만지니까 "아응~"소리를 내더군요 더욱 자극적으로 만지니..그녀는 "나랑 하고싶어?"하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하니까 저에게 키스를 찌인하게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커피색 팬티 스타킹신은 발을 빨면서 점점 그녀의 허벅지쪽으로 제 입을 옴겨서 맛나게 빨구 있는데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스타킹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여친이 질질 싸구있구나.. 하면서 더욱더 만지구 그곳에 손을 넣어서 자극을 했죠.. 그러자 그녀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 ........................ ............................. 뭐라고 했냐고요? 뭐라고 했냐면요............ 그녀는 저에게.... "자기야 우리 서로빨아줄까?" 해서 우리는 서로의 은밀한곳을 존내게 빨았답니다.   - 끝 - 지금까지 제글을 읽어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한마디만 하겠습니다.. ㅅㅂㄹㄷㅇ 식구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