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들아 니들도 변할수 있다 제1회 가감히 바로 스피드 있는 글의 진행을 위해 본론으로 들어가본다. 니들의 인생을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묵념하고 대략 20분정도를 투자해 생각에 잠겨 본다. 생각을 해보면 많은 아싸들의 공통점이 있을것이다. 그렇다 아싸들도 과거에는 아싸가 아니였을꺼다. 유딩때는 뭘모르니 아싸를 즐기는녀석도 있을테지만 초딩때는 정말 성격이 특이한놈이 아니면 아싸는 입학하자마자 아니였을꺼란말이다. 그렇다 아싸라는것이 싫겠지만 바로 니들이 자청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고 또 반성을 해줘야한다. 자신의 성격을 잘알고 있다면 이미 답은 나온것이다. 알고있다면 고칠려고 노력은 해보왔는지? 바로 그것이다. 그냥 무조껀 겁이나 피하고부터 보는 녀석이고 소심하기에 아싸의 인생 이 시작된다고 보면 될꺼다.  많은 아싸들은 새로은 환경이 변화므로 생기는 엄청난 기대감과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기에 새로운 시도 (즉 친구사귀기, 아싸아닌척하기) 여기까지는 좋다. 근데 아싸였던놈이 전혀 자신에게 안어울리는 행동을하면 (대충 카이신발을 신다가 나이키로 변화시켜본 녀석) 대충 재치있고 눈치가 빠른놈들은 눈치까고 행동의 경계를하고 주의깊게 살펴보며 피하기 시작한다. 행동이 웬지 어설프고 매우 사소한일에도 신경을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떄문이다. 대부분 걸리게 되어있다 자신의 과거를 창피스럽다거나 그런생각을한다면 이미 아싸에서 벗어날수없는 그런 단계라고 보면된다. 이제 바뀔때가 되었다. 몇가지 아싸 해방에 관한 도움글을 써보겠다. 1. 이제 좌절하며 항상 불끄고 키보드소리만 내면 안된다. -> 아싸들이 사람을 피할수록 더 심해진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길수가 있다. 이것은 바로 불끄고 키보드 소리내기 좋아하는 녀석이 될것이다. 심각해지면 추적60분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할수있으니 노려볼사람은 계속 그렇게 살던가해라 2. 꺼저^^ 시벨아 할짓이 없으니 하지 (위에글에 대한 너의생각이 이렇다면) -> 디씨 아싸겔와서 일기를 쓰는 자신의 비참한 하루를 매일 기록을 한다던지 (부끄럽지않는 모습을 보여라) 자신이 관심있어하는쪽에 소모임이나 까페같은걸 가입을 자주한다. 그사람들은 다 모르는상태에서 만나는것 이고 처음만나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없다. 그리고 컴퓨터 사용을 줄이는 버릇을 가지고 알바라도해서 알바친구라도 사귀는걸 노려라 3. 가장 문제점인 외모적인 안좋은 생각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여 dd형처럼 모자를 빤날엔 수업을 재끼는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모자는 이제 쓰지말도록. 자신있게 굴어라 아싸이면서 당당한녀석은 그렇게 이상해보이지는않는다. 자신이 잘란줄알고 지혼자 뭐 푸념을 씹으며 풍운아인척하는 녀석은 그래도 찌질이보다는 낫게 보이지 않을까? 그리고 가장 힘든거중하나인 남방2벌 베이지색 면바지1개만 고집해선 안된다. 바로 무식하게 사람 모양새만 보는놈들은 메이커랑 얼굴 같은거 따지면서 과거 약간의 찌질이 취급을 당한 녀석들이 대학와서도 중딩때나 고딩때못해본 찌질이취급하기를 즐겨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돈이없다고 무식하게 명품이나 브랜드를 짭탱이 구입할생각을 하지마라. 무조껀 유행이라고 갑자기 새로운 변화를 하면 주의에서 좋은 소리 못듣는다. 패션은 조금씩 자신에게 적당하게 어울리는것을 골라본다. 정 동대문이나 세일하는곳으로 나가서 골라서 못사겠다면 그냥 인터넷에서 1~5만원하는 옷파는 사이트 잘뒤져서 그냥 평범한거같은걸 골라서 구매를 하도록해라. 오늘은 여기까지다. 다음 이시간에 또 보자. 이글을 보면서 뭐라고 하는 아싸는 사실 글보면서 울고있다는 사실은 알고있다. 내색하지마라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