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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

황혼의 저녁 2005.05.18 03:14:23
조회 58 추천 0 댓글 2


푸른 하늘에 보기좋게 떠 있는 하얀 구름을 뒤로한채 하얀 원피스, 작은 키에 하얀피부, 검은생머리에 검은눈 그리고 어울리는 밀짚모자를 쓴 그녀가 웃으며 서 있었다.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휘날리는 검은머리를 손으로 잡고 웃고있는 그녀는 사진을 찍기에 너무나 좋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바람은 따스했다. 바람이 불어올때 휘날리는 옷가지의 느낌이 좋다. 여름의 바다는 덥지만 지금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이 바다에서는 따스함이 느껴졌다. 바람의 온기와 시선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온기. 너무나 포근했다. ------------ With white clouds on blue sky in behind, White skirt, short with pale skin, long black hair with black eyes. And she was standing with a smile, wearing a straw hat that really looked good on her. Hand on flapping long black hair as follow direction of wind blowing, smilling her was best scene for photo. Warm wind blowed Feeling of flapping clothes when winds blowing is good. For normal, summer beach is hot. But i felt warm in this beach, eyes on her. Warm of wind, Warm of her by watching. Its all of thing was really warm. ---- あおい空にあるしろいくもの下で 白いワンピス、小さくって白いからだ,くろくながいかみ、くろいめ。 むぎわらが似合う彼女は、笑っていた。 むかいかぜのなか、手をあたまにおいたかのじょは  まるで美しいしゃしんのようだった 風はあたたかった。 かぜがふんでくるときにさけぶふくのかんじがすき 夏の海はあついのがふつのかんがえだが 彼女を目にうつるこの海には、あたたかさをかんじた 風の溫氣と、視線で感じれるかのぞの溫氣 どっても暖たかった ---- 이건 소설인데... 영어랑 일어로 적어본거야... 미숙한 실력으로 적은걸.. 내가 아는 일본인과 캐나다 사람한테 물어서 문법 오류같은거 다 고쳤어... 혹시 오류난거 있음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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