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축겔에서 활동해서 내 경험담을 축겔에 쓰곤 했는데 알바가 잘라서리.... 근데 지금 아싸겔 분위기 봐서 어느정도의  열기가 필요하다 느껴 내가 왔다 100% 실화야 우리집은 다세대들이 모여사는 밀집주거지역이라.. 건물과 건물사이가 굉장히 좁아 근데 아주 운이좋게 (?) 우리집 창고에 있는 창문하고.. 옆건물 화장실하고 마주보고있어.. 둘다 2층인데.. 그집이 약간..경사진곳에 있어서 우리집에서 내려깔아 볼 수 있지.. 최적의 각도야 근데 오늘 한 일주일 기다린결과.. 오늘.. 비로소 오늘에서야 그 집 딸로보이는듯한 여햏의 알몸을 봤다 일주일만에 봤다는게.. 그 집 여햏이 안씻는 다는게 아니라. 보통 8시~10시 사이에 샤워를 하는듯 한데.. 그 시간엔 내가 사정상 볼 수가 없어.. 근데 참 나이스 하게도 오늘은 10시 30분에 샤워를 하더군 첨에 브라를 입고있을땐.. 잉 좀 작네. 이생각이 들었는데 브라 푸니까.. 마치 브라가 압박붕대인줄 알았어.. 가슴이 꽤 크더군.. 배 정도 사이즈? (과일 배) 암튼 정말 구석구석 다 봤어 너무 기분좋았지... 신이 내린 선물인줄알았다 솔직히 말해서 난 여자 알몸을 본 적이 없어.. 우리집엔 엄마제외하고 남자만 셋에다가 난 혼전순결주의자거든..그래서 여자 알몸을 볼 기회는 없었지 근데.. 그 옆집 여햏이 아마 학생인듯해 짧은 단발에... 음 가슴사이즈를 보면.. 고딩정도? 근데 목욕을 너무 오래하더라... 우리집에선 그 여햏이 샤워하는건 볼 수 있지만..욕조는 볼 수 없거든.. 그래서 30분이나 기다렸어.. 욕조에 들어가있는 바람에..ㅜ.ㅜ 암튼 나와서 몸을 씻고 닦고는 다 봤지.. 내가 보기에.. 그 여햏이 고딩으로 보여서 그런지 젊은 여햏의 가슴은 참 탱탱하더라 ㅡㅡ.. 진짜.. 말랑말랑하달까.... 음 그집은 아무래도 4인 가족이 사는 집같아 어쩌면 5인? 내가 본 여자가 2인지 3인지 모르겠다.. 남자도 사는데.. 남자는 한명밖에 못봤어.. 건장한 청년이야 근데 그 여햏이 고딩이고 그 남햏이 오빠라면 당연히 아버지도 있겠지? 그니까 4인가족인듯 하다.. 전에 오늘 본 여햏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아 보이는 여햏을 봤는데 그땐 브라입고 머리만 감는거만 봤다..ㅠ,ㅠ 암튼 오늘 정말 죽여주는 날이었어 올해 여름이 더웠으면 좋겠다.. 새벽엔 언제든지 볼 수 있거든. 더우면 일어나서라도 샤워하고 자니깐 말야 그럼 잘자라 아싸들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