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됐다. 2001년 가을..  당시 걘 고1 음.... 생긴게 양아치처럼 생겼느냐?  노노~~  정말  순진무구하게 생겼더랬지.. 키가  156정도.. 꼬마  스탈... 세이클럽이었지..   만났다.  여관으로 갔다..   애가 하도  작고 귀여어서 걔 샤워할때 내가 딱아줬다.  여자애 딱아준건   정말 첨.. 똥꼬도    타월로 딱아줬다. ㅋㅋ 여기까지 쓰고 나니  기억이 가물.. 하여간  정확하게 기억나는건 내가 걔 입에다가 쌌다는거.. 입 주위로 내  허어연   존물이    새어나오는데 걘 낄낄 웃더라...  ㅋㅋ 내가 두번째 남자래.. 며칠전인가 몇달전에  27살 먹은  놈팽이넘이랑 했다고 하더라구.. 또 자긴 섹스가 체질인거 같다나.. 첨할때도 하나도 안아푸고  좋았다네.. 지금 새내기겠네.. 공부는 좀 하는거 같드만... 얜  지금  누구의  존물을  먹구 있을지... 아님 어디서 내숭 피우면서  살고 있을지.. 막상 보면 날날이처럼 생긴애가  더 조신한 경우 많구 얌전하게 생긴애가  양아인 경우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