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로리 꿈을 꿨다.. 내가 수험생인데 혼자서 하숙 하고 있거든.. 근데 그 하숙집 아주머니 한테 초등학교 6학년 2명이랑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이 있었어.. 내가 공부 다 마치고 아주머니께서 집 좀 봐달라고 하시면서 계모임에 가셨거든.. 애들 좀 봐달라고 하시면서 말이야 난 귀찮아서 내 방에서 누워 있는데 애들 4 명 다 내 방에 들어 오더만..-_-; 앞으로 누워 있었는데 그 위로 다 눕는거야..-_-;; 그러더만 나보고 아저씨 한번 해줄까? 해주는 대신 용돈 좀 줘 라고 하데..-_-;; 난 그냥 장난 이겠지.. 라고 생각 했어 그래서 내가 '애들아 나한테 2만원씩 주면 내가 해줄께.. 라고 했어.. 애들이 뜸들이더만 얼굴 빨개 지면서 알겠어 할께 할께.. 라고 하데..-_-;; 난 조난 어이 없었지 .. 그순간 난 아!!! 이게 꿈이구나 라고 생각 했어.. 근데 안 깨지는 거야.. 애이~ 꿈인데 뭐 어때 라고 생각하면서 애들4명이랑 므흣+-_-+ 이런 짓 저런 짓을 했지.. 너무 생생해서 꿈에서 깼을 때 느낌이 다 나더라; 진짜 야애니에서 나올듯한 내용으로 내가 몽정을 한거야;; 내가 요즘 자위를 한 2주동안 안했거든.. 그래서 꿈을 꾼건가..-_-;; 아니면 자각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