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바라밀 바라야라하 나무아미타불 "옴마니 반메훔"은 연꽃 속의 보석이라는 뜻으로 관세음보살의 법력을 찬탄하는 관세음보살육자대명왕진언 (眞言)으로 되뇌이는것 만으로도 수승한 공덕을 짓는 것입니다. 여기서 "옴" 또는 "음"은 우주가 처음 열리는 태초의 소리라 하여 매우 신성시 하는 주문의 소리입니다. 마니(mani)는 여의주(如意珠)로서 깨끗한 지혜를 상징하고, 반메(padme)는 연꽃으로서 무량한 자비를 상징합니다. 마지막으로 훔(Hum)은 우주의 개별적 존재 속에 담겨 있는 소리를 의미하며, 우주 소리(Om)를 통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언> 진언이란 말은 산스크리트어인 '만트라'라는 말을 어원으로 하고 있다. 만트라란 신성한 사상을 표현하는 진실한 말이라는 뜻이다. 1.관세음보살시무외수진언(두려운 곳에 있을 때 평안함을 주는 진언) 옴 아라나야 훔 바탁 2.관세음보살일정마니수진언(눈이 어두운 이에게 광명을 주는 진언)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3.관세음보살백련화수진언(온갖 공덕을 성취하는 진언)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4.관세음보살불퇴금륜수진언(악을 물리치고 보리심이 항상 변함없기를 기원하는 진언) 옴 서나미자 사바하 5.관세음보살정상화불수진언(모든 부처님이 속히 마정수기 하심을 원하는 진언)    옴 바아라니 바아람예 사바하 6.관세음보살총섭천비수진언(모든 마귀를 항복받으려는 진언)      다냐타 바로기제 새바라야 살바도따     오하야미 사바하 --------------------------------- 병신새끼들.... 절에가서 딱 1000배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