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해수욕장 가셔서 엉덩이까지 가려주는 큰 티셔츠와 수영팬티 입의고요. 밤을 기다립니다. 밤에 수영복 입은 누나들 있잖아요. 예쁜 여자분을 찾으셔서 엉덩이를 보면서 쫓아가면서 존내 딸딸이를 치는 거에요. 앙증맞은 엉덩이 씰룩씰룩 대면서 평화롭게 걷고 있겠죠. 로켓트가 그쪽을 향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한 5미터쯤 떨어져서요. 그러다가 점점 쌀때가 가까워질수록 가까이 가다가 싸기 직전에 수영복 입은 예쁜누나의 가냘픈 허리를 집고 당겨서 님의 싸기 직전의 물건을 엉덩이 사이에 푹 끼고 으하아~~이렇게 신음을 흘리면서 시원하게 싸버립니다. 수영복이 옆으로 제꺼져서 맨살에 쌀지도 모르죠. 그 다음에 재빠르게 어둠을 틈타 도망치세요. 해변가의 모래사장을 달리려면 체력이 많이 필요하니 체력을 키우시고 모래사장을 될수 있는한 빨리 벗어난후 사람이 많은 곳이나 소나무숲 또는 텐트촌으로 튑니다. 사랑한번 못해본 님한테는 위로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