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닌텐도 DS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닌텐도 DS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촌놈디부이 서울나들이 누자리물
- 냉동피자 144종을 먹어본 사람이 세워본 냉동피자 랭킹 Top 15 피갤러
- [채널A] "尹, 李 불편한 인사 배제 제안" 기사에 與당원들 폭발 정치마갤용계정
-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정리 ㅇㅇ
- 전함 아이오와 (1945) 창작 레고전함
- 싱글벙글 순살치킨용 닭의 비밀.jpg mitty
- 훌쩍훌쩍 최근 일본에서 연달아 발생하는 화재 사고 상황 웨이루
- 줄리엔강 근황...jpg 설윤아기
- 결정된 인류의 지하실에 대해 셋하나둘은둘셋
- [채널A] 임혁백 "이재명과 셋이 만나, 한국일보 기사 내용 사실" ㅇㅇ
- 무슨 시트콤 같은 다이나믹 중국 시골...jpg ㅇㅇ
- 싱글벙글 한국의 청계천을 벤치마킹하고싶은 멕시코 ㅇㅇ
- 격투기 선수가 야구를 너무 잘하는 만화 1화 O.K.목장
- 엄마가 하버드 아빠가 스탠포드 누나가 컬럼비아 법대인 집안 ㅇㅇ
- 극한직업 pc방 알바...jpg 설윤아기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
JTBC는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뒤에,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밝힌 첫 진술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물에 들어가게 한 현장 지휘관들이 문제였다'며 조사 내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순직 일주일만입니다. 사고의 직접 책임은 현장 지휘관에게 있고 간접 책임은 해병대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에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 사이에 오간 메신저엔 사단장이 지시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명조끼가 없으면 현장 지휘관이 알아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었어야지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들으신 것처럼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이 왜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없이 수색 작전에 투입됐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게 될지 몰랐고 과거 천안함 사건 수색 작전도 구명조끼 없이 했다는 겁니다.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수사단 조사 당시 딱 한 번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질문엔 답을 했습니다. 해군의 '가장 아픈 과거'인 '천안함' 사례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겁니다. 2010년 천안함 잔해 수거와 2023년 내성천 폭우 실종자 수색은 장소와 위험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임 사단장의 '천안함' 사례 진술이 적절한지도 의문입니다. 임 사단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도 '안전' 얘기를 했습니다. 자신은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남아서 뒷일을 잘 챙기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해병대수사단은 나흘 뒤 임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이를 결재했던 이 장관이 다음날 이첩 보류를 지시하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5 - [단독] 임성근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뉴스데스크]◀ 앵커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자신은 사고의 책임이 없고, 있다면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에게 있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임 전 사단장의 행적, 즉 그가 현장을 직접 지휘했음을 보여주는 사실들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채 상병 순직 1주일 후, 해병대수사단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출동 준비와 안전 대책이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작년 7월 17일 밤, 당시 해병대 1사단은 경북 예천에 도착한 뒤에야 실종자 수색 임무를 통보받았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수색 작전에 투입됐습니다.그러니 지형을 정찰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해병대수사단이 이런 점을 지적하자 임성근 전 사단장은 자신은 현장을 알 수 없었다는 듯 진술합니다."포항에 있는 사단장으로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를 받지 않고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마치 자신은 현장에서 떨어져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과연 그럴까.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 사단장은 수색 첫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내성천 일대 부대들을 순시했습니다.포항으로 복귀한 건 저녁 8시쯤, 여기에서 원격화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다음날, 다시 예천으로 돌아온 임 사단장은 채 상병이 물에 빠진 그 시각에도 내성천에서 부대를 둘러보며 수색 작전을 구체적으로 지휘했습니다.[박기현/채 상병 소속 부대원 (전역)]"'사단장이 이제 복장에 대한 지적도 많고, 그냥 포병만 너무 뭐라 하는 것 같다.' (간부들이) 이런 얘기도 많이 하시고."현장에 없어 상황을 모른다던 임 전 사단장은 이후에는 "사단장으로서 현장 위주로 작전지도를 몸소 실천하고 솔선수범해 간부들에게 현장 지휘활동을 유도했다"고 진술했습니다.이같은 그의 행적은 이후 그가 보낸 문자 메시지와 법원 진술 등을 통해 하나 둘 확인됐습니다.MBC뉴스 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 박병근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078?sid=100 [단독]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 앵커 ▶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n.news.naver.com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분노분노 좆와와가 분노에 가득찬 이유.jpg
귀여운 좆와와다.좆와와는 유독 화가 많기로 유명하고 좆와와하면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화내는 모습이 연상되곤하는데그 이유는 치와와의 기형적인 두개골에 있다.귀여운 "사과처럼 조그맣고 동그란 머리통"을 만들어 내기 위한 인간의 인위적 교배는 치와와에게 치명적인 유전적 결함을 야기하였는데, 뇌를 압박할 정도로 작고 성체가 되어서도 천문이 닫히지 않아 영구적인 편두통을 유발하는 뇌수종에 극히 취약한 작은 두개골이 그것이다.상당수의 치와와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영구적인 편두통 속에서 살아간다. 치와와의 끝모를 분노는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이유없는 고통속에서 솟아나...지는 않고(사탄 좆와와)치와와는 딱히 인위적으로 교배해서 개량된 품종이 아니다. 인간은 치와와 같은 악마를 만들어낸적이 없다.위의 테라코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치와와는 고대 멕시코, 톨텍 문명 시대부터 그 특유의 외모와 성깔머리를 이미 탑재하고 있었다.(고대에는 "테치치"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스페인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도 본국에 보내는 편지에 아즈텍인들이 "아주 작은 개"를 길러 식용으로 거래하고 있었다고 언급한다.)치와와가 화가 많은 이유는 유전적 결함으로 인한 두개골 천문 때문이라는 추측이나, 분노조절장애가 유전된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하지만 두개골 천문이 성체가 되어서도 닫히지 않는 개체수가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하니 머리를 잘 보호해 주어야 한다.)현재 정설은 단순히 체구가 너무 작은 나머지 다른 동물이나 사람들을 위협적이라고 생각하고 먼저 위협하는 것이라는게 정설이다. 즉, 너무 좆밥이여서 일부러 허세를 부린다는 것.(심지어 치와와는 체구도 체구지만 두개골의 형태상 치악력이 너무 약해서 동체급 소동물에게도 전투력에서 밀린다고 한다.)그리고 부들부들 떠는것도 화나서가 아니라 신진대사가 높고 체지방이 적은 품종이여서 보통 단순히 추워하는 것이라고 한다.그런데 치와와는 좆밥 주제에 주인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쉽게 복종하지 않는 성격으로 유명한데(즉시 착해지는 치와와)주인을 무시하는 성향이 강해서 절대 오냐오냐 키워서는 안되며, 자신이 주인보다 서열이 높다고 착각하기 쉬운 견종이여서 그렇게 키웠을 경우 버릇없는 폭군으로 자랄 가능성이 높은 견종이라고 한다.실제로 치와와가 공격성이 높고 건방진 성격을 가지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성질을 부려봤자 너무 약해서 해를 끼치지 못하니 작고 귀엽다고 오냐오냐 기르는 주인들이 많은 영향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엄격한 복종훈련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작성자 :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