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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없는 구미호뎐 단어사전1

풍원(221.153) 2020.12.28 04:34:38
조회 1227 추천 49 댓글 8
														

천호天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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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天狐) | 천년이상을 수행한 여우로서 여우가 수행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외관은 보통 여우들과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우며 아홉 개의 꼬리와 금빛 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탈의파(奪衣婆) 현의옹(懸衣翁) 그리고 삼도천(三途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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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파(奪衣婆) | 이승과 저승의 경계 '삼도천'을 다스리는 신

현의옹(懸衣翁) | 삼도천 문지기. 망자들 '죄의 무게'를 잰다.

삼도천(三途川) | 불교에서 말하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강. 글자만 보면 내 천(川)자를 썼으니 냇물이어야 할 듯하지만, 다들 강처럼 크고 깊은 물로 여긴다.

의령수(衣領樹) | 망자의 옷을 걸어서 '죄의 무게'를 측정하는 나무


불교에서 삼도천에는 의령수(衣領樹)라는 나무가 있는데 이를 지키는 두 사람이 탈의파와 현의옹

탈의파는 망자들의 옷을 벗기며, 현의옹은 이 옷을 의령수 가지에 걸어서 생전의 죄를 심판하게 된다.


불교에서 말하는 탈의파와 다르게 드라마상에서 탈의파는 단순히 삼도천을 지키는 이의 개념보단 조금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로 설정된 거 같아

망자의 생사를 관장할 수 있고, 천리안으로 세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신으로서


드라마에서 죄를 베는 검으로서 의령수의 나뭇가지를 꺾어서 만든 목검, 의령검이 나오는데 이건 드라마상에서만 존재하는 설정인 거 같아

다른 내용은 불교 용어에도 존재해서 검색해도 나오는데 의령검은 작가님이 만든 설정이라 따로 내용이 없는 듯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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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두대간의 주인이자, 비바람을 다스리는 산신이며,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잡종 여우들하고는 처음부터 격이 다른 구미호였는데...'


백두대간 |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두류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속리산을 거쳐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큰 산줄기



작금(昨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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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를 전전하고 있지. 니들과 똑같이. 부동산 대란이며 작금의 경제위기를 걱정하면서'


작금(昨今) | 어제와 오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요즈음'이라는 말로도 사용된다.



우렁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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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에서 나온 처녀를 얻은 총각이 금기를 어겨 아내를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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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924



불가살이(不可殺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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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이? 전설에서 악몽을 먹고산다는 그거?'

'어, 방송국처럼 사람 많은데 좋아하고 이런 쇠를 먹이면 본색을 드러내고'


불가살이(不可殺伊) | 세상이 어지러울 때 나타난다는 전설 속 동물

전설에서 쇠를 먹고 악몽(惡夢)과 사기(邪氣)를 쫓는다는 상상의 동물로 고려 말에서 조선 초, 나라가 어수선할 때 나탔다고 한다.

쇠란 쇠는 모두 먹어버리고 활가 창으로 죽일 수도 없는데 한 현자가 불로 죽이면 된다고 알려줘서 죽일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여, 죽일 수 없다고 하여 ‘불가사리〔不可殺伊〕’ 혹은 불로 죽일 수 있었다고 하여 ‘불가사리〔火可殺伊〕’라 불린다.

하지만 전승에 따라서, 불에 닿아도 죽지 않고, 오히려 불의 기운을 흡수하여 연기와 함께 불을 뿜는 괴수가 되는 것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드라마상에서는 악몽을 먹고 살고, 쇠를 먹으면 본색을 들어내고 불의 기운을 흡수하는 캐릭터로 묘사되어서 이연이 불가살이를 냉장고에 넣은 것도 불의 기운을 잠재우기 위해서였던 거 같아



이무기의 수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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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씨, 부정한 자들의 왕. 이룡님이시옵니다'


배덕(背德)하다 | 도덕에 어그러지다

이룡(螭龍) | 뿔이 없는 용, 용이 되지 못하고 물속에 산다는, 여러 해 묵은 큰 구렁이를 이른다.



무당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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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풍어제 같은건가요?'

'백중날, 음력 7월 보름이네요. 제사는 아주머니가 직접 올리셨고'


풍어제(豊漁祭) | 물고기가 많이 잡히기를 기원하고 어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축제

백중날(百中) | 음력 7월 15일. 백종(百種)·중원(中元)·망혼일(亡魂日)이라고도 한다. 백종(百種)이란 이 무렵이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오는 때이므로 백 가지(많다는 뜻) 씨앗을 마련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백 가지 햇곡식으로 조상의 사당에 올리는 날이라는 의미, 고려시대에는 불가에서는 우란분회(盂蘭盆會)를 행할 때 수많은 곡식과 과일을 공양 올린다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죽은 조상의 영혼을 위로하고 정토에 왕생토록 기리는 의식인 우란분회는 한국에서는 오늘날까지 절에서 음력 7월15일을 우란분절 또는 백중(百中)이라 하여 크게 재를 올릴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민속명절로 기리고 있다. 고려시대에 우란분재를 자주 행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민속행사로까지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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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이 섬에 딱 한 집만 오방기가 걸려있더라고요. 집주인이 무속인이란 뜻이죠'


오방기(五方旗) | '삶, 죽음, 질병, 재몰, 조상'을 상징하는 다섯색깔 깃발. 무속인의 전유물로 오방기를 골라 뽑게 해서 제가집의 길흉을 점치는데 사용된다.


오방기가 무속인들의 전유물이여서 지아가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던 듯해



귀문방(鬼門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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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서남쪽으로 나있네'

'귀문방 부정한 것들이 드나드는 방위다'


귀문방(鬼門方) | 무속에서 부정한 것이 드나드는 방위

동양에서 귀신이 드나드는 방향이라고 해서 불길히 여기고 만사를 꺼리는 방위를 말한다. 동북방(축방과 안방의 사이)과 그 맞은편인 서남방(미방과 신방의 사이)이 이에 해당한다.



축시(丑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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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네, 저쪽 세상에 문이 열리는 시간'


축시(丑時) |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 귀신이 활동한다고 널리 알려진 시간



사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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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선 매일 비명소리가 들리고, 한반도엔 가뭄과 환란이 끊이지 않던 시기였어. 사특한 궁에 들어와 행세를 하고 있었던거지'


사특하다(邪慝)하다 | 요사스럽고 간특하다.

요망하고 간사한 데가 있다라는 뜻의 요사스럽다와 간사하고 악독하다라는 뜻의 간특하다가 합쳐진 말로 요망하고 간사한 악독한 것이라고 풀어쓸 수 있을 듯



삼짇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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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정초에 감색양복을 입은 남자가 나를 찾아왔어, 삼짇날 사고가 날 거라고 했다. 여우고개에서'


삼짇날 | 음력 3월 3일.


삼짇날은 봄을 알리는 명절이다. 이날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고 하며, 뱀이 동면에서 깨어나 나오기 시작하는 날이라고도 한다.

또한 나비나 새도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경북 지방에서는 이날 뱀을 보면 운수가 좋다고 하고, 또 흰나비를 보면 그해 상을 당하고 노랑나비를 보면 길하다고 한다.


여우고개에서 사고가 난 날은 1999년 4월 18일(음력 3월 3일)이고, 지아 생일도 음력 3월 3일이야

찾다보니 삼짇날이 뱀이 동면에서 깨어나 나오기 시작하는 날이라고도 나와서 이것도 이무기와 연관이 있는건가?하는 궁예도 해보게 되네



묵형(墨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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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이마, 희미하기 하지만 이마에 묵형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서녁 서울 '


묵형(墨刑) | 죄인의 몸에 상처를 내고 먹물로 글자를 새겨 전과를 표시하는 형벌이다.

서경(西京) | 고려삼경(高麗三京)의 하나로서 고구려의 수도였던 평양성이며 서경(西京)은 고려시대에 불리던 이름이었다. 현재는 평양직할시이다.


옛날에는 신체발부수지부모라 해서 부모님께서 물려준 신체는 머리털까지도 소중한 것이므로 함부로 자르거나 훼손하지 말라고 했는데 몸에 상처를 내고 글자를 새기는 형벌이라니 가혹한 형벌이 아닐 수 없다.

고려시대 묘청(妙淸)의 난에 가담한 자들에게 ‘서경역적(西京逆賊)’, 혹은 ‘서경(西京)’이라는 글자를 얼굴에 새겨 유배를 보냈다.


사장놈은 묘청의 난에 가담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고려시대 때 이무기를 만나 현재까지 살아왔다는 거지. 꽈리로 목숨을 연명하며

그걸 위해서 가족도 제물로 받치고, 전생의 아음에게, 현생의 지아에게도 크게 해를 끼치는 인물인 것

사람의 욕심이 끝도 없다지만, 사장놈은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놈인거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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