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 신화속 인물이 아닌 실제 존재

고조선 - 만주일부,요동요서 일부,한반도 일부 지배.

부여,옥저,동예,삼한 - 옛 고조선 땅 찢어서 지배. 부여는 강했고 삼국 성립에 영향을 미치지만 나머지는 국가라 하기도 뭐함.

고구려 - 만주전역, 요동 요서 전역, 한반도 일부 지배. 중국에 밀고 들어갈 정도로 국력 강성. 중국과 같은 국력이라고 보면 됨.

             오히려 중국보다 강성했다고 보는 역사 학자가 등장하고 있으나 오바임. 완전히 대등. 왕의 칭호또한 태왕(황제).

            당시 세계적으로 봐도 고구려만한 국력을 갖춘 국가 드물었음. 세계 초 일류 국가라고 보는게 맞음. 

            중국과의 계속되는 혈전으로 인한 국력 소모, 연개소문 사후 내부 혼란 시기에 나 당 연합군 침략으로 어이없이 망함.

백제 - 충청(지배세력), 전라(피 지배세력) 수도권 일부 지배. 사람들이 전라도=백제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치면 발해도 말갈 역사이지 우리역사가 아님. 어쨌든 백제는 중국과 활발한 교역으로

          중국 일부 동부지역에 세력형성. (절대 지배가 아님. 일정 세력 형성임)

          나 당 연합군 침략으로 망함. 백제 주 전력이 당나라군을 막고 있을때 신라가 뒤에서 협공. 충분히 막아낼 수 있는 전력
    
          임에도 불구하고 작전 실패로 어이없이 망함.

신라 - 경상도 지방 지배. 미미하고 약소하였으나, 가야 정벌로 국력 크게 향상. 백제와 맞설수 있는(대등한게 아님 맞서는거임) 국력이 되었고

          중국과의 연합으로 백제 정벌. 여세를 몰아 내부 혼란에 빠진 고구려 정벌. 삼국 통일.

          신라의 삼국 통일은 [뽀록]이라고 보는게 정설.

환빠색귀들 진짜 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쪽팔리고 어이없지만, 우리 역사를 축소, 왜곡하여 보는 색귀들은 진짜 더 나쁜색귀들이다.

발해, 고려, 조선은 밥먹고 써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