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아파트를 좋아한다는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한국의 아파트 지옥은 정부와 대기업 건설사의 정경유착, 로비의 결과물이다.

정부, 국회의원, 대통령은 국토 , 도시개발 계획을 지들 맘대로 제한해서
개인 토지주들의 토지 개발을 사유재산권을 침해할 정도로 극도로 제한해서

대기업 건설사의 아파트 사업에 어마어마한 이익을 제공을 했다.
대표적인게 개발제한구역법(일명, 그린벨트, 실상은 개인 토지주 땅을 빼앗기 위한 법) 이다.

한국인들이 아파트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아파트에서만 살도록 정부와 대기업이 조장을 한거다.

서울, 수도권에 주택 부족하다, 땅이 부족하다 하면서도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한 서울 외곽의 개인 토지주들의 개발제한구역을 꽁꽁 묶어두는거 봐라.
심지어 , 강남에도 밭, 논, 비닐하우스 개발제한구역이 널렸다.
거기 다 개인들이 땅 주인인 땅들이다. 전세계에서 개인땅을 이렇게 제한하는 자유국가는 없어.
대기업 건설사와 정부의 정경유착 국토개발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건 개인 토지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