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무시무시한 일제 불매운동과 관광거부로 인해 경제 기반이 무너져내린 일본....

그 비참한 환경에서 겨우겨우 삶을 이어가는 일본 국민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너무나도 비참한 모습들이 많으니 주의할 것!!!

경제난으로 물감을 구하지 못해 싸구려 인스턴트 커피로 그림을 그려야만 하는 일본 미술대학의 학생.

그는 그림을 그리던 도중 설움을 참지 못하고 결국 오열하고 말았다.

"다시는 문재인 헤이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않겠스므니다!"

일본의 식량난 때문에 먹을 것이 없어서 개구리를 잡아 삶아먹는 모습

천천히 뜨거워지는 물 속에서 죽어가는 개구리들의 모습이 마치 지금의 일본인들을 보는 듯하다.

그토록 먹고 싶어하던 한국식 밥상을 보자 너무도 감격해 흥분한 나머지 밥상을 엎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 고양이.

이 고양이는 촬영 이후 화난 주인에 의해 식품으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촬영기자가 맥주 한 잔을 사주니까 감격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일본 여성.

이 여성은 얼마전까지 일본 모 재벌가의 큰며느리 였다고 한다.

한국의 무시무시한 일본 불매운동은 일본 상류층의 생활까지 파괴시켰다.

기자가 식사를 대접한다고 하자 걸신들린 듯이 먹어대는 일본인.

그는 "최근 일본인들은 하루 한끼를 먹기도 힘들다. 한국인들의 불매운동 때문에 일본 경제는 완벽하게 무너져내렸다."

라고 말하며 식사도중 울먹였다.

그리고 난 후 다시 10인분을 더 먹었다.

경제난 때문에 키우던 애완견을 내가 팔아야만 하는 일본여성.

자동차에다 넣을 휘발유가 없어서 직접 운반해야만 한다.

이 여성은 "언젠간 위대한 문재인 각하께서 노여움을 푸시고 일본을 다시 거두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라면서 애써 웃음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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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일본이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