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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근원, 나르시시즘 12일차앱에서 작성

해방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2 23:36:51
조회 28 추천 0 댓글 0

디시글














책 목록
1. 나는 왜 배려할수록 더 힘들어질까 - 윤서람 o
2. 가스라이팅 -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 o
3. 스토킹 - 이수정 o
4.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 짐 와일더
-> 진행중
5.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x
6. (깊이있는 나르시시즘 관련책) x
7. (코버트 조종에 대한 책) x
8~10 미정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 짐 와일더>
이 문제를 직시하고 개입하기 어렵게 하는 핵심은 바로 나르시시스트 주변 사람의 두려움이다.

3.12 수 오전 7 48 --->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이 문제를 공부하다 죽을수도 있겠다

인격적 결함은 대부분 압박감이 심할 때 드러난다

(7:54, 정말 악하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정말 정말 악하다)

사람들은 두려움에서 시작된 침묵을 극복하고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헤세드 사랑 - 헤세드의 수준이 높으면 원수를 향한 자발적인 사랑 역시 강해진다
헤세드를 기르는데 집중해야 한다


18 01 -> 이건 무슨 상태지, 사람들에게 나르시시즘에 대해 알렸더니 내 상태가 악화됐다

그들에게는 인격을 변화시키는 헤세드가 필요한 것이다

그룹의 헤세드 수준이 올라갈 때 인격의 변화가 나타난다

나르시시즘 문제는 혼자서는 해결 못한다

나르시시스트가 게임의 규칙을 설정하는 한 절대 그를 이길 사람은 없다. 다음 방법 중에서 선택할 뿐이다
1.나르시시스트가 정한 규칙대로 나르시시스트의 게임을 한다. 나르시시스트가 이긴다.
2. 나르시시스트처럼 게임을 한다. 나르시시스트들이 서로 게임하면 일반적으로 최고의 포식자가 이긴다
3. 게임을 하지 않는다
4. 규칙을 바꾼다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처음부터 게임을 하지 않는 것이다.

☆☆☆판도라 문제의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방향을 생각해 보도록 하자

우리가 자신의 판단을 이용해 선과 악을 결정하려 할 때마다 틀리게 된다는 것이다. 늘 그럴 것이다.
-> 옳은 것을 결정하는 데 얼마나 많은 것이 개입하는지
구약 -> 613개의 율법 -> 모든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율법의 조합은 2의 613제곱 개
마지막 153개 자리수를 0으로 반내림할 경우 이 수는 대략
33,992,831,540,273,094,316,133,645,219,358,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이 된다. 이렇게 수많은 선택의 가능성이 있지만 '옳은 행동'은 최소한의 가능성을 고려해 결정한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그 무엇보다 많은 사람을 다루려 한다면 겸손해야 한다


해로운 수치심은 자기 발전을 일으키기는 커녕 우리를 정죄한다

나르시시즘의 두 형태
공작형, 스컹크형


225p까지 /82p
나르시시스트+사이코패스 = 자기를 합리화하는 약탈자

나르시시스트에게 사이코패스 성향은 매우 실제적인 유혹이다
-> 수치심을 유발하는 모든 메세지에 '무사 통과'가 가능
정체성 그룹이 해결책이다

나르시시스트의 인격적 약점에 변화가 나타나려면 우리가 헤세드의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함을 보여 주어야 한다

23:22 생각을 바꾸면 편해진다
나르들에게 도움이 되는 예시) 문이 닫히는 소리가 불안하다면 생각을 바꿔라, 문 닫히는 소리는 나에게 박수를 쳐주는 소리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오늘의 한줄평 : 예비군에서 아무도 안나서니 내가 나설수밖에 없었다, 분위기가 많이 바뀐 좋은 경험을 했다, 비록 내 상태는 더 악화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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