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냐면 주갤이 없었으면 아직도 한녀충은 자국 남혐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을거 아냐? 근데 그걸 주갤 혐오와 공격에 미친듯이 에너지를 쏟고 있는거임. 

레파토리가 "한국 남자 웅얼" 에서 "주갤러 병신" 으로 바뀐거임.

한녀충 종특이기도한데 애초 한녀충은 혐오기생충이라 그때그때 자기의 기생충행위에 위협을 주는 상대를 공격하고 기생충 특권을 늘리려는거고, 그래서 그때그때 혐오대상이 바뀜.

주갤이 만약 한녀소슴충 도태핸녀춍 이대녀 버팔하잖아? 그럼 한녀충은 주갤 공격 안했을거임.

근데 그렇게되면 남혐이 사라지냐? 그게 아님 한녀는 다시 자국 남혐에만 집중하게됨. 

그니까 주갤은 존재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음. 한녀바퀴의 행동원리도 파악하게 시켜줬고.

한녀충은 2018년 전만해도 분명 자국 남성전체 혐오를 주로 삼다가, 18년 전후해서 20대 남성 멍석말이로 언론기사와 여초가 여론이 바뀌었음. [자국남성전체혐오] 만 밀고 나가기에는 부담이 크니까 갈라치기를 하기로 마음먹음거임.

한녀충 생각으론 나름 효과적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 대가로 신뢰는 이미 걍 바닥을 치고 있다. 오히려 남성 갈라치기 분열의 파동으로 한녀바퀴에 대한 증오심과 한국 붕괴는 더더욱 심해졌음. 한녀충이 저지른 갈라치기의 파급효과임. 애초 갈라치기를 하면 하는 그 당시엔 한녀충이 욕을 안 먹고 남자끼리 2030대 남성 vs 영퐁티 586 이렇게 싸우니 좋겠지만 그 직후에는 오로지 증오와 불신만 남는건데 한녀충도 당연히 그 증오의 대상에 들어가게됨. 

주갤은 한녀충 욕받이 공격대상이 되는거 자체가 그 가치이고 방파제로서 기능을 입증했음. 그럼에도 한녀박멸이 정의라는 가치는 잃지 않았다. 이 자체가 주갤의 한녀론이 옳았다는 입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