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펙으로는 절대 어리고 +예쁜 +수능 2등급 이상의 능지를 갖춘 +비페미 +처녀랑 결혼을 할 수 없음

내가 그걸 잘 알기 때문에 한녀와의 결혼을 포기한것임

늙은 한녀랑 결혼하느니 그냥 좆을 자르는게 낫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국결임

북베트남쪽을 진지하게 생각중이다

동남아 면상은 도저히 못견디겠더라 난

물론 내가 얼빠라 좀 험난한 과정이 되겠지만

돈은 몇 억 가진 상태라 1혼당 5천 정도 든다는 생각으로 3트까진 해볼 생각임

내 주변 도축당한 퐁퐁이들 보면 1혼 5천은 결코 큰 돈이 아니더라

도축 잘못당하면 자긴 월 50~100 용돈 받아 쓰면서 주말엔 애들보고,

한녀들은 자기가 버는돈은 전부 처가에 주고(애새끼들 봐준다는 명목으로)

좆빠지게 아껴서 돈 몇 천 모이면 자기 자존심 유지비로 차 뽑더라

80년대생 도축당한 남자들보면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눈물이 날 지경임

그나마 내 주변 도축남들은 그래도 애라도 다들 낳았다

애도 안낳으면서 갑질까지 하는 씨발련들한테 도축당한 새끼들은 어떻게 자살 안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