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남성버렸잖아? 오세훈도 그렇고 나경원 윤두창도 그렇고. 

그럼 걍 이대녀삼대녀 가지고 잘 해봐. 니네가 선택했는데 왜 이제와서 난리인지...

그리고 혹시라도 2030대 남성 중에 국짐이나 윤두창 지지자 말 듣고 시위나가는 것들 있으면 제발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자. 뭐 결국 책임지는건 너고, 국짐 틀니들이나 국짐한녀들은 너가 경찰에 체포당해도 전혀 도와주지 않을것임. 

이제 뭐가됐던 조선정치인은 믿지 않음. 애시당초 난 느그 국짐의 통수로 혐한이 돼버렸음. 다카키 마사오나 전땅크 빨아대는 애국국까 우센징같은 부류의 혐한이 아니라 느그 센퀴 전체를 혐오하는 부류의 혐한임. 이미 느그 국짐과 윤두창에 대한 증오심은 찢갈이 새끼들보다 강할 정도다. 

근데 한편으론 한녀새끼들이 윤두창 욕하는건 어이가 없음. 그렇게 윤두창이 한녀새끼들 퍼주고 복지쳐먹여주고 스윗하게 성인지감수성 챙겨줬는데 이제와서 2대녀3대녀는 윤두창 탄핵하려 발광하고 그야말로 통수지. 나는 국짐에게 통수맞고, 국짐은 한녀에게 통수맞고.

이제와서 나보고 도와달라 짖어대면 내가 그걸 믿고 개극혐인 국짐이나 윤두창을 지지할거같냐? 

물론 그렇다고 찢자폐아를 지지할 생각도 당연히 제로임. 걍 니네끼리 열심히 조선정치레슬링하고, 난 걍 혼자서 혐한 혐한녀나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