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집이 절대 못버리는 태도■ (한계집의 여성관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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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 애미-한녀-한녀의딸 이래도 한녀혼할래? 작성자 : 주갤러

■한계집이 절대 못버리는 태도■ (한계집의 여성관념 분석)앱에서 작성

ㅇ.ㅇ(112.148) 2025.03.08 05:50:50

조회 155 추천 1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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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자기가 "선택권이 있다"는 식의 태도임.

종분화과정으로 인해 한계집은 갈수록 여성성이 소멸직전인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여성에서 먼 "한계집"이라는 집단은 오히려 "여성"이라는 집단 정체성에 매몰되어 여성타령에 목을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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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비생활, 사법절차, 사업, 예술 등등 세상 모든 독립적인 분야/관계를 남녀관계로 치환해서

사줘, 내놔, 봐줘, 해줘로 일관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지금의 한괴세대는 잡단정체성에 완전히 미쳐있는 상태.

개인정체성이란게 존재하지 않고 걍 집단성만 남아있음.

오늘날 한괴에게는 "이름"도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음. 걍 공장제품 번호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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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집이 신봉해마지않는 특권의식의 기원은 단순하다.

이렇게 각 분야의 고유성을 모두 허물어버린 한괴의 전체주의적 세계관 속에선,

'여자는 무조건 남자보다 유리할거다' 라는 근본모를 어느 기이한 명제만이 남아버리는데

이걸 토대로 '한녀는 선택할 수 있고, 누릴수 있고, 조건을 따질 수 있다'는 식의 자궁뒤진 소리가 나오는거.

보빨육의 우쭈쭈 오구오구 부둥부둥이 이런 세계관을 조기에 해체시키긴커녕 더욱 키워버린 덕에

마통을 뚫어서 걸정사에 돈을 천만단위로 쏟아부으면서도

여전히 결정사에는 남자가 더 많이 상주하고 있을거라는 자폐적 믿음을 계속 붙들수 있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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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한계집이 상정하는 "여성"이란 대체 무엇인가?

원룸 쓰레기통 속에 사는 성병창고가 된 한낱 노괴조차 남의 키를 따지고 외모를 따지고 죽어라 조건들을 세포하나까지 따지려 들지만

(어쩌면 이런 행동양상은 자신의 비루한 현실을 고의로 망각하고 여성(?)에 기반한 우월적 지위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죽어도 자신들이 냉정한(이라 쓰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것은 못견디는 것을 봐도...

자기들이 상정하는 "여성"이란 존재는 세간의 평가에서 아예 예외적인 비현실적인 초월적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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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는 없으나 권리는 무한한...

기생은 하지만 그 기생행위를 지적받을 수 없는...

그러면서도 임신/출산/굴곡같은 여성의 기본적인 기능과 형태들이 없어도 여성인게 성립되는...

"여성의 사전적 정의" 자체가 부정되는 여성...

즉, 한계집들이 생각하는 여성은,

여성은 커녕 인간조차 아님. 형용모순으로 인해 아예 성립이 안되는 허수의 무언가임.

<베이비레인디어>속 정신병걸린 여캐가 지어낸 기괴한 자아정체성마냥 앞뒤도 안맞고 모순문으로 점철된 허상의 존재임.

여성여성타령하는 한계집들이,

"여성"이 뭔지조차 모르는 상태로

여성을 외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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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성이라고 보기힘든) 한계집의 모든 정신병적 행동양상의 근원은

"여성"이라는 자각에서 기인하고 있다.

즉 나거한의 자폐적 현상 역시,

"여성이 아닌 것이 억지로 여성인척을 하는것"으로 요약할 수 있게 된다.

진짜가 아닌데 어거지로 시늉을 내니 당연히 온갖 병폐가 터져나올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여성이 아닌 뭔가에게 출산을 기대하니 당연히 출산율이 한계집의 소슴마냥 운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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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만큼 오늘날의 한계집군락이 가장 타격을 입는 발언역시,

한계집의 열등성, 즉 여성성과 배치되는 그들의 유전적 결함과 종분화의 특성들을 지적해주는 발언일수밖에 없다.

(열등한 피지컬 및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성향, 정신병과 기형아밖에 못낳는 기형자궁 등등...)

스스로를 여성이라고 자가세뇌하는 의식에 균열이 갈 뿐더러,

외부와의 비교를 통한 객관적 지표가 주는 데미지로 인해 한계집이 자신들의 모든 망상의 발판으로 삼은 "여성"이란 명제 자체가 흔들리기 때문.

그래서 "애도 제대로 못낳는 한녀는 여자인가?"이런 학술적 논의가 더욱 퍼지고 보편적이 되어야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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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이 "여성"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들이 가장 "여성"답지 못한 종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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