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통론이나 스탑럴커론 설거지론 이거에 대해서는 뒷

받침 하는 자료도 많고 근거도 있기에 저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그런 부류의 여자는 병신 같고 상종하고 싶지도 않고요 하지만 혐오를 혐오로 대항한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님들도 패미들을 싫어하는 만큼 잘 알고있겠지만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과 논쟁해서 설득시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오히려 감정소모만 일으키 잖아요. 쟤들이 욕한다고 우리도 욕하고 계속 쳇바퀴 돌듯이 돌아가서 끝날 기미가 안 보이고 이게 사람의 모순점 이라는 것도 끝도 없고 사람들은 대게 자기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부류에 신경을 많이 쓰지 남의 일은 잘 신경 않쓰잖어요 예를 들어 인종차별도 한국 사람들은 해외에서 인종차별을 당하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지만 본인들이 한국에서 다문화 가정을 차별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걸 따지자면 끝도 없기에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토론에서 이기고 그들이 주장하는게 틀렸다는걸 인정시킬가를 고민하는 것 보다는 그런 사람을 사회에서 아예 배척시키고 그런 사람의 존재 자체를 없에는 것은 불가능 하니까 어떻게 하면 그런 부류의 사람을 최대한 빨리 알아내서 배척하고 내 감정을 소비하지 않고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마주쳐도 대안법을 연구하는게 도움되지 않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