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걸 보고 기생수 애미충 이라고 욕 할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최소한의 능지라도 되니까

어디에 빌붙어 먹고 살아야 하는지 아니까 

그나마 딸ㄴ을 어떻게든 돈 많은 한남에게 취집 시키겠다고 

발악을 하는 저 모습을 봐라

저런 능지니까 그나마 기생수로 지금까지 살아남는 거다. 

지금 페미들 보라고 대가리가 빡탱이라 취집길 싹 막히고 

이제 나이까지 쳐묵쳐묵하고 회사 짤리면 앰생이 확정인데

아직도 능지가 딸려서 페미한다고 깝치고 있어요 

저 기생수 애미충이 지금 괜히 딸ㄴ 보고 취집 하라고 하겠냐? 

아니지 기생수 답게 생존본능이 딱 발동이 된 거지

이제 노인 인구 늘어나면 취집도 못 한 한녀들에게 어떻게 세금을 꼬라박을 건데 

노인네들이 가만 있겠냐? 인구수도 많은데 

정치인들이 노인들 표를 의식 안 할 수 있냐? 정치인 인생 아작 날 텐데

그렇다고 노인들에게 세금 꼬라박고 있는데 한녀들에게 또 세금 꼬라박는다. 

나라 절단나는 거지 

물론 저 기생수 애미충이 이런 걸 볼 혜안 따위는 없겠지 

하지만 그나마 생존본능이 딱 발동 되고 촉이 딱 발동 되니까 

아 이대로는 디진다. 

딱 감이 오니까 딸을 어케든 취집 시키겠다고 저러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