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분명히 인지해야 하는 점은.... 아직도 살인자 한녀 여교사의 신상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악한 죄를,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는 이런한 죄를 짓고도 여자라는 성별 때문에 아직도 공개되지 않았다. 

남자 범죄자에 난리를치던 여성시대 80만명의 회원은 여자가 아이를 죽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조용해졌다. 

이제 아무도 관심이 없다. 여자가 살인자로 나오자 몇일 떠들썩하더니 다들 외면해버렸다. 

남자였으면 지금 이미 신상이 다 공개되고 사회적 매장이 되었을 것인데 살인범 한녀 여교사는 병원에서 TV보고 밥 먹으면서 휴식만 취하고 있다. 심지어 경찰은 대면조사도 진행하지 않았다. 

이것은 미친 나라가 아닌가???

미국은 잔혹한 이런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바로 신상을 공개한다. 남자 여자 구분이 없다. 정의 실현에는 남녀구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곳 헬조선은 다르다. 한녀들을 사회 전체가 우쭈쭈해주는 보슬람 사회다. 이것은 극단이다. 미친 짓이다. 나라가 썩어서 망해가고 있다. 

오직 엄격한 잣대는 한국 남성에게로만 향한다. 

만약 한녀를 우쭈쭈해주는 이런 보슬람식 한국 정부 기조를 수정하지 못하면 한국 남성들은 한녀들과 얼빠진 페미 이론에 스며든 한국정부의 노예가 되어야한다. 

한녀들은 여자라서 살인을 했지만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심지어 여교사들은 학부모가 괴롭해서 여교사가 저런 극단적 살인행동을 저질렀다고 선동한다..

더 나아가 다른 한녀 여교사는 학교에 힘 좋은 남성 경비원들이 필요하다고 또 '해줘'를 시전한다. 

더 이상 이런 개같은 장난은 용인되서는 안된다. 

정의에는 남녀가 없고 한녀의 말장난과 선동은 더이상 묵과하기 힘든 기준을 벗어났다. 

한녀를 선제 공격하라. 아니면 너가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