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이씨가 입을 열었다.

"야, 나 뽑아. 내가 니네 다 25만원씩 줄게 ㅇㅋ?"

대한민국 절반 이상의 멍청이들은 중국인들과 합세하여 사기꾼을 지지했다.

멍청이들은 슬슬 눈치 채기 시작했다.

어? 왜 내 세금으로 중국인을 도와줘?

중국인 돕는거야 좋은데 그걸 왜 내 돈으로..?

그래도 민주당이잖아.. 25만원 줄거지..?

?

민주당은 카카오톡은 성역이 아니라며 멍청이의 사생활을 검열했고, 구속하여 그 재산을 몰수했다.

멍청이는 한반도 북부를 무장 점거한 불법 괴뢰 집단의 수하 밑에서 아오지 탄광으로 갔고, 거기서 일했다.

"아니..  이 정도 일했으면 시급이 얼..."

그 순간,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채찍이 멍청이의 싸대기를 갈겼다.

"Sssi발, 동무 뒤지고싶간? 일 똑바로 안하네?"

눈물이 차올랐다.

인민 여동생처럼 눈물이 차올라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 따가운 채찍이 다시 한번 멍청이의 볼따귀를 갈겼다.

"이 개동무셋키, 당장 심판대로 보내라!"

그렇게 멍청이가 도착한 곳은 남조선에서 들은

"정치범 수용소" 였다.

멍청이도 사람이기에 본인이 뒤진다는 직감은 느꼈다.

"이 ssi팔, 남조선에선 대통령을 병ㅅ 취급해도 처벌 안받습니다. 그냥 내가 대가리 깬 척하려고 홍대병을 뽐내어도 어떤 처벌도 없단 말입니다!"

그 순간, 대공포 포탄이 멍청이의 머리를 뚫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돼지쨩의 대공포 세례를 직접 맞았기에, 이 것은 영광이다.

뇌수를 흘리며 죽어가는 멍청이는 죽을 힘을 다해 이렇게 말한다.

"윤석x이 뭐한진 모르겠는데..  일단 걔 나쁜놈이야.. 이재x 뽑아..  뒤지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