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문제는 대부분 자유민주주의에 비롯된게 많음

기집년들 사회진출시키고 교육시켜놓으니 하는 짓이 해외나가서 걸레짓이나 하고 다니지

사회생활해보면 80프로 이상 여자들은 그냥 독립적이지 못함.

그런 여자들에게 쓰는 비용이 너무나도 아깝지 않음?

애초에 여자들 스스로도 그냥 편히 사는 것을 택하는데 

왜 그들을 가르쳐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무엇보다도 자유민주주의 ㅇㅈㄹ떨면서 개나소나 투표권 주고 하다보니 

정말 장기적이고 중요한 정책들은 죄다 사라지고 

기집들마냥 일시적인 감정적인 정책만 시행된 결과 국가가 쇠퇴하는중이지..

그래서 정상인이라면 자유민주주의자들을 가장 경계해야함.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경계만큼이나.

애초에 인류라는 의미는 남자를 뜻하고 

남자란 투쟁속에서 살아가며 변혁시키는 존재임.

자신이 뜻하는 바를 추구하고 그 뜻하는 바를 통해서 인류의 발전.

사회의 발전을 추구하는게 진짜 남자인데

(사실 남자 중에서도 이런 남자들은 극소수 희귀하지)

기집들이 설치는 정치를 하다보니 그냥 정의감만 높은 찐따 아니면 사기꾼으로 만들어버리고

그런 사람들의 의견은 묵살되어버림..

과거에 로마도 마찬가지였음. 

공화정 ㅇㅈㄹ떨면서 줄리어스 시저를 죽인 브루투스도 

사실상 기집년마냥 감성팔이하고 시저는 막상 죽였는데 

그이후 아무런 이상을 제시 못해서 결국 죽음

결국 공화정, 자유민주주의의 문제점이 바로 기집성임.

근데 기집성이 넘치는 나라일수록 그 나라는 쇠퇴하고 쇠락하는건 팩트임.

로마도 기집성이 넘치다가 아우구스투스가 기집년들 박살내고 

남성성을 강조하니 대 제국이 되었지.

결국 자유민주주의는 그리스 로마의 역사를 볼때 

기집성이 넘치는 정치체계이고 

인류는 그 민주주의라는 체제를 갔다가 버렸다는 것을 기억해야함.

사실상 자유민주주의 ㅇㅈㄹ떠는 놈들은 좌파나 다름없는 인간이며

기집들을 풀어놓으면 그민족은 쇠락한다가 팩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