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인종차별주의자인 몇몇의 한국인들을 이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만인이 평등한, 차별 없는, 다양한 인종이 아우러지는 아름다운 다문화 사회 건설이 점점 눈 앞에 있다

국가의 기본적인 인구 발생 및 성장요소는 지방에서 수도로 응집되는 형태다

지방은 이미 기존 한국인들의 출산 동력이 많이 약화되었고 다문화 가정 및 이민자 출신의 자녀들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이 거대한 틀은 단기간에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이 거대한 사회 변혁을 위해 오랜 시간을 지켜볼 것이다

결국 시간은 우리 다문화주의자들의 편이다

지금 우익 민족주의자들이 '다문화 혜택'으로 우리를 점점 공격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를 방어해내고 계속해서 앞으로 견인해야 한다

힘든 길이지만 계속적으로 우리는 나아가야 한다

오늘날 한국여자가 근본적인 문제이자 원인이라면, 사람은 뜯어 고치는 것 아니라고 하였다

다양한 핏줄로 새로운 한국여자의 정체성을 만들면 된다

그 누구도 차별 없는 평등한 인종의 길 화합의 길로 함께 가자 주갤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