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은 변태적인 딸딸이 임. 

기부나 봉사활동, 환경운동, 동물보호, 채식 등등 

이런 좌파성향의 위선적인 행위들을 통틀어서 하는 이야기임. 

물론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고 본인만 실천하며 살고 있는것은 문제가 안됨. 

허나 내가 변태적인 딸딸이라고 부르는건 어디까지나 타인에게 강요하고 공식적으로 호소하는 애들을 말하는거임. 

우선 이 변태새끼들은 본인의 행동을 선이라 정함. 근거는 이타성적인 성격을 근거로 함. 

‘ 나 좋으려고 하는거 아니다, 이 지구를 위해, 인류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것이다. 너희들도 동참해야한다’ 하면서 자신들의 의지에 동위하지 않는 사람들을 나쁜 사람취급함. 

이부분에서 이 변태들은 희열을 느낌 ‘ 아씨발 골린다. 이 파렴치한 나쁜 새끼, 지구 파괴범. 역시 이세상에 착한사람은 나밖에 없어 예쓰! 씨발섹스’ 

자신들의 행동이 실질적으로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지는 신경쓰지 않음. 그저 우월감을 느끼고 싶을 뿐인 가학적인 변태들임. 

남의 농장 찾아가서 가축을 풀어버리고

희생의 강도가 크면클수록 이새끼들은 더 큰 도파민을 얻음. 

도살기계에 자기들 목매달고, 브라질 나무에 몸통묶고, 고속도로 위에서 몸으로 길을 막고. 이런애들은 생명위협을 받을때 성적 흥분하는 마조히스트들이고 

찐광기 사디스트들은 페스트푸드점 찾아가서 남의 사업방해하면서 소리지르고, 점장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남의 장사 방해할때 클리 발기하는 애들임. 

진짜 항상 정상적인 성욕을 가진거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함. 

이새끼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게 자기같은사람들이 많아지는걸 가장 무서워함. 나중에 자기들 자존감 채워줄 사람이 줄어드니까 

정상적인 인류가 가장 적정하는건 이새끼들이 인류의 멸망을 앞당기고 있다는거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대체연료를 강요하다 실상은 석유연료보다 환경오염을 더 크게 잃으키고, 축산업을 방해하여 굶어죽는 인구가 증가하고, 개발도상국은 기부와 봉사로 인해 자체경제활동을 포기해버림. 

이 변태 딸딸이 새끼들 제발 자위는 방에서 혼자 몰래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공공장소에서 하고 지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