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아무리 힐러리나 언론이 자기를 보혐주의자, 인종주의자로 몰아도 그냥 그러려니했음. 더이상 아무 기대를 안하기 때문임. 그냥 적이니까. 내가 보혐이라고? 내가 피싸개혐오한다고? 응 그래. 이러고 끝낸거지. 

마찬가지임. 나는 소슴전복 한녀바퀴들과 조선인, 특히 개팔육에겐 그 무엇도 기대안함. 그렇기에 상폐노괴 한녀충 개줌마들이 뭔 지랄을 해도 신경 안쓰고 언론가지고 한녀바퀴가 무슨 남혐 피발광 멍석말이를 하던 알바 아님. 

난 그냥 이제 한녀충들, 특히 이대녀삼대녀사대녀 이 시발년들의 대가리가 날아다니는 꼴을 보고 싶을뿐임. 아, 내가 뭘 하겠단건 아니고. 

그냥 경제 치안이 붕괴해서 한녀바퀴들이 처절한 대가를 치뤘으면 좋겠다는거임 재작년 치안붕괴 사태때 한녀바퀴 여러마리가 대가리 날아았잖아. 그때 윤두창 이 남페미 벌레새끼가 장갑차까지 꺼내와서 피발광하던거 생각나노. 돈 떨어지면 그지랄도 못할거다. 

개줌마 상폐노괴 보퀴벌레 이대녀삼대녀 사대녀 폐경 상폐노괴년들이 뭐라 짖어대던, 조선인들이 뭐라 짖어대던 이제 신경 안씀. 그냥 한녀바퀴는 내 주적이고 조선인은 내 적일뿐임 (조선인은 한녀바퀴를 결사옹위하는 인종이기에 내 적). 

조선인들은 늘상 ㅈ같은 새끼들이었는데 한녀바퀴들의 부상으로 인해 더더욱 ㅈ같은 새끼들임이 판명났음. 

박중양, 윤치호가 한 말만 들어봐도 조선인들이 얼마나 개ㅈ같은 쓰레기인종인지 알 수 있지. 

근데 남혐기생페미한녀바퀴 아동 성범죄자 이대녀삼대녀, 살 인자 한녀충까지 찬양하고 강제징병징용 국가에서 한녀충 버팔 남혐페미니즘을 할 줄은 그냥 상상을 초월한거지. 

걍 이제 다 됐고 한녀바퀴가 고통속에 울부짖는 꼴을 보고 싶을뿐임. 트럼프도 아마 이제는 자기 반대파가 뭐라 짖어대던 알바도 아닐걸? 그냥 반대파가 고통받는걸 보고 싶겠지. 이제 더이상 한녀충, 조선인에겐 기대하는게 없기에 나도 그보충들의 말을 전혀 듣지 않음. 오고 가는 사회적 연결의 다리가 끊어져 버린거임. 그냥 주적일뿐. 스나갑이 한녀충은 동료시민이 아니다 라고 말한 의미를 이제 알겠음. 한녀바퀴는 주적일뿐임. 

"한국 망하면 2030대 남자도 망해" 라 짖어대는 한녀충 개줌마 상폐노괴나 국짐 지지하는 한보충, 혹은 찢주당 지지하는 한보충들이 피지랄하며 기어오는데 각자 레퍼토리는 다름. 우파페미니, 뭔 찢이 한국을 구원할거니, 핸뉘혐오하지 말라느니 짖어대는 내용은 다 다르지.

근데 난 이제 신경 안씀. 이제 난 그냥 한녀바퀴 느그가 고통받는걸 보고 싶음 다른건 신경 안씀. 걍 개줌마 2대녀3대녀4대녀 한녀충은 뒤지는게 유일하게 도와주는거임. 

"한국 망하면 니네 남자도 망해" 지랄 망하던 말던 걍 한녀바퀴 조져지는 꼬라지만 보면 충분함. 한국은 반드시 망해야만한다. 그리고 곧 망하게될거임. 난 그렇게 굳게 믿고있음. 한국이 망하면 한년충들, 특히 2대녀3대녀4대녀는 피의 보복을 피하기 어려울것임. 그때가서 주둥아리 짖어대봐야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