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존잘이 적는 실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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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존잘이 적는 실제 라이프.앱에서 작성

주갤러(59.0) 2025.02.05 09:33:58

조회 276 추천 2 댓글 0

카톡친구. 존예 여사친들뿐. 7의 여자도 철벽치고 밀어내서 제대로 지인 관계마저 되지 않는다. 존예 여사친들 다 남친 있는데 뒤에서 몰래 나한테 운동한다고 웃통벗고 카톡사진보내고 기회노린다. 평범녀보다 앵간한 남자 다 쳐내는 존예녀 꼬시는게 훨 쉽다. 얘네들한테 돈으로 접근한 건물주, 고학력 대기업다니는 억대연봉 새끼들 처참하게 다 까였다. 그거 보여주면서 나한테 아주 대놓고 꼬리친다. 여기서 존예란 자연미녀거나 자존감 높은 성형미녀 말한다. 난 근데 진지하게 사귀는 것에 관심없어서 선 긋는중이다.

존잘이면 주위에서 여자들이 나랑 하자고 벌릴것같지? 그런 남자들은 지들이 소화가능한 범위에서 잘생긴남자고 너무 붕뜨면 오히려 보적자시전하고 대화전부터 사진만보고 개딱딱하게군다. 자기가 남자보다 외모가 후달린다고 느끼면 느낄수록 더욱 그렇다. 이게 남자와의 차이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남자랑 같이 있을때 자기가 조금은 빛나야한다는 허영심이 있다. 이 허영심을 압살시키는 남자가 옆에 있으면 그 남자는 자신의 주적이 된다. 여자들이 남자한테 얘네들은 여자들이랑 경쟁한다고 쫌생이라고 비웃는데 시발 여잔 훨씬 더하다. 자적보는 보적자에 비하면 씹양반이다. 난 서양인한테 혼혈이냐 쿼터냐 소리들어봤고 일본 얌생이처럼 생겼다. 한남 페이스 전혀 아니라 이질감 오진다. 아직 순수한 존예 고딩들은 때가 덜타서 대놓고 대쉬하는데 얘네들은 내가 여자로안보고. 슴살 화류계동생한테 몇번 송금받은 적도 있다.

고로 존잘이면 나머지 하위 여자들 다 폭식한다는건 개소리고 그런 남자는 키얼굴재력 삼박자가 무난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 육각형 남자들에 가깝다. 인싸 알파남. 나처럼 얼굴만 붕 뜨면 오히려 여자들 접근못하고 존예녀들만 군침 흘린다. 지금까지 여친 사귀면 다 걔네들이 돈 쓰면서 사겨왔고 한번도 차인적 없고 밤마다 ㅈㄴ 피곤했다. 그래서 난 앞으로도 나이가 어쨌든 알파녀들한테만 빨대꼽고 살 생각이다. 운동도 6년차라 3대 500을 향해 가고있다. 편돌이 알바하다 술집 미시녀한테 호스트 제의받기도 했고. 난 평생 아마 그렇게 나한테 빨리는 극소수 ㅆㅅㅌㅊ녀들한테 물질적으로 기생해가며 살거다.

그리고 존잘인데 돈 잘쓰면 여자들이 마구 꼬이는 이유는, 내가 이존잘과 ㅅㅅ하는 이유는 이 남자의 외모 때문이 아니라, 돈 때문이다라고 망상 자위 합리화를 시전하기 때문이다. 그럼 지가 외모가 후달려도 앵긴다. 그만큼 모든 여자들은 보짓값이라는 허영심에 찌든 창녀기질이 다분하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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