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인생의 최우선 목적은 출산과 육아다. 

원래 여자는 20살부터 죽을 때까지 (그 당시로는 약 45세 정도?) 아기를 낳도록 설계되었다. 

그래서 생리도 지금처럼 자주 하지 않았다. 

또한 여성호르몬이 계속 분비가 되면 암 발생율이 높아진다. 이 호르몬을 적게 나오기 위해서는 임신과 출산을 해야 한다. 

게다가 여자는 육아를 하면서 엄청난 쾌락을 느낀다. 무슨 마약 같은 건 아니고 아주 충만하고 행복한 그런 초긍정적 감정을 느낀다. 

지금 현대 여성들이 점점 히스테릭해지는 이유는 다 결혼과 출산을 늦게하거나 적게해서 그렇다. 

출산을 안 하니 생리를 매달 해야 하고, 여성호르몬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오니 몸은 상하고, 

육아를 하지 않으니 행복 호르몬을 경험하지 못 한다. 

여성에게 주어진 최대 행복은 

1. 15세부터 18세까지 연애

2. 18세-20세에 결혼

3. 20살 부터 40살 까지 2-3년 간격으로 출산 

단 위의 것을 순조롭게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과 자녀를 안전하게 돌봐줄수 있는 알파남이 있어야 함. 

그러나 한 남자가 이토록 오랜기간 알파남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아마도 원시시대는 소수의 알파남들과 다수의 여자들끼리 자유연애를 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