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거한에서 뻑하면 징징거리는 최저 '출산율' 헛소리를 들으면 존나 같잖고 하찮다는 생각이 든다.

이 개좆만한 나거한 땅덩어리는 천조국의 1개 주보다도 턱없이 작은, 진짜 쥐좆만한 크기인데 사람이 너무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개좆만한 땅덩어리가 그나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갈아넣어 죽어간 '한남들의 목숨값' 덕분이다.

지금 현재 개씨발같은 나거한에서 막내로 존나 굴림당하면서 죽어가는 2030한남들은 물론이고

그 개좆같은 좆팔육과 영포티 새끼들의 아주 일부도 일단 일은 했다. (물론 과반수 이상은 남의 성과 훔치고 후배들 착취한 씨발새끼들임)

물론 한녀들은 이 모든 것을 누리기만 했다.

2030한남들은 너무 지쳐버렸다.

다른 나라였으면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렸겠지만, 나거한이 개씨발이고 한녀가 개미친니미씨발이라 마음을 잃었다.

나는 제안한다.

나거한은 더더욱 개좆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나거한의 적정 인구수가 1천만명이 될 때까지 끝없는 재난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출산율은 한없이 0에 가까워져야 한다고 본다.

국결하는 주갤러들아. 국결을 앞둔 주갤러들아. 국결을 마음에 두는 주갤러들아. 미리 축하인사를 한다.

너희의 아이에게 나거한 국적을 물려주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