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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한녀혼을 포기한 결과앱에서 작성

주갤러(1.241) 2025.02.02 01:45:06
조회 120 추천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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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대다수 남자들이 한녀혼을 했고


남자는 일만(생산)하고 한녀는 사치를 하는(소비)


기형적인 경제 구조가 생겼으며 이걸 보지플레이션이라고 한다



그러나 설거지론의 등장으로 대다수 젊은 남자들은 한녀혼을 멈췄고 보지플레이션이 깨졌다


남자들이 생산을 함과 동시에 소비를 하는 경제의 주체가 된 거다



한녀혼의 대가가 5억이라고 하면 반대로 한녀혼을 안하는순간 5억의 여유자금이 생긴다


한녀혼을 하는 대신에 취미에 돈을 쓰니 여유가 있고 게임에도 많은 돈을 쓸 수 있게된다. 실제로 게임의 절대적인 소비층은 남자다



한녀들은 종종 자신들이 하는 게임의 운영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웅앵웅하지만 씨알도 안먹힐 때가 많다. 현질은 주로 남자들이 하는데 게임 기업이 영향력 없는 한녀들의 말을 들어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한녀혼의 중단은 보지플레이션의 중단을 의미하고 보지플레이션의 중단은 소비의 주체가 곧 남자가 됨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경제적 실권을 남자가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기업이 실권을 가진 주주의 말을 무시할 듯 없듯이 기업은 주 소비층이 된 실권을 가진 남성 고객의 말을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이는 곧 정상화로 이어지는 길이다



한녀혼의 중단은 많은 것을 정상화한다

나거한의 좆팔육 기득권들이 꾀한 운영 방식이

남자는 생산만


한녀는 소비만 하는(한녀혼 전제)


보지플레이션에 추가로


한녀할당제를 통해서


한녀는 죄다 사무직으로 보내고


남자들은 몸 갈아가는 좆소 생산직으로의 유도를 꾀했는데(이러면 전체 생산이 늘거라고 망상을 한 듯)


남자들이 죄다 깨닫고 좆소에 들어가지 않으니 지들이 원하는 나거한 운영에 상당히 차질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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