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하는 새끼는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개팔육 영퐁티 퐁퐁남들이 굴종의 미학을 짖어대며 한녀혼을 하듯이 

중세유럽에선 모욕을 받으면 결투로 상대를 죽 이기 까지했음. 아직도 체첸이나 중앙아시아, 알바니아에서는 모욕을 받으면 상대를 죽 이는 문화가 있음. 피싸개도 당연히 예외가 아님. 

근데 어쩐일인지 개조선에선 소슴전복 한녀바퀴에게 남혐피발광을 듣고도 "남자답게" 넘어가줘야하는지 우스울뿐이다. 

그건 그저 노예일뿐이지. 여성성 신당한 똥송 한녀바퀴를 위해 잘하는 짓이다. 진짜 한녀충을 죽 이는건 감방 가니 곤란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소슴한녀바퀴들에게 남혐을 그대로, 혹은 10배로 돌려주는건 당연한 일임.

"약자인 한녀충"웅얼이 한녀바퀴가 즈그 남혐에 대한 책임을 피하려는 수작인데 이미 나거한녀충론으로 논파된지 오래라 아무 의미가 없는 한녀바퀴 울부짖음임. 

한녀바퀴는 그냥 박멸이 답인 혐오기생충일뿐이고 한국은 나라 전체가 거대한 한녀충이다. 여성시대 아동 성범죄자 이대녀삼대녀 83만마리도 제대로 수사 안하고, 한녀바퀴 아동 살인자는 집유주면서 남성 비대면 강간범은 징역 43년 주는 희대의 병신 한녀충민국. 

여튼간에 한녀충은 바퀴벌레일뿐이고, 한녀바퀴는 한녀충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혐오기생충짓, 영아 살해, 아동 성범죄 (여시, 워마드, 인스티즈, 트페미한녀츙 등), 남혐피지랄을 하고도 책임과 보복을 면제받을 자격은 없다. 

평생 의무를 면제받아온 혐오기생충이라 그런가 한녀충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남혐기생페미한녀충 피지랄에대한 대가에서도 면제되려고 발광을 하고 자빠졌다.

벌레만도 못한 한녀새끼들이.

"혐오" 가 아니라 "박멸" 당해도 싼 게 한녀바퀴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