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이지만 여성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몸뚱아리’ 뿐이다 (지성이 없기 때문)

그런데 여자라는 존재는 신기하게도 이 유일한 가치를 알파메일에게 자발적으로 갖다 바치는 기이한 본능을 갖고 있다. 한술 더 떠서, 알파메일이 본인의 가치를 이용해버리는 것을 굉장한 영광으로 여긴다

따지고 보면 이건 노예 이하의 존재로 전락하는 것인데,

노예는 무력에 의해 노동력이라는 가치를 강탈당한 존재이고 그것을 돌려받길 갈망한다

반면 여자는 주인님인 알파메일에게 본인의 유일한 가치를 (몸뚱이)를 앞다투어 바치고 그게 훼손당하는 것을 알고도 그 상태가 유지되길 원한다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자기 파괴 행위다

2020년대에 남자들이 모든 여자들을 신붓감은 고사하고 같은 인간으로도 안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줌도 안되는 일시적 환희를 위해 자기 자신을 노예 그 이하로 강등시키는 짐승을 어떻게 같은 사람으로 볼까?

알파메일이랑 뒹굴지 ‘않은’ 여자는 없다 신체적 결함으로 인해 ‘못한’ 여자만 있을뿐. 의심된다면 여자들이 알파메일과 얘기할 때 그 얼굴을 자세히 봐라 (대화만으로 물리적 쾌감을 느끼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사회가 성적으로 보수적일때 여자들은 스스로로부터 보호 받을수 있다

그런데 우둔한 여자들을 오냐오냐 하다보니 그 안전 장치까지 본인들 손으로 부숴버리고 짐승이 됨

여자들이 약속이나 한듯 30만 되면 정신병원 가는 이유도 스스로를 철저히 파괴했던 경험에서 오는 트라우마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