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바퀴따위가 짖어대는데 애시당초 법은 남혐을 위해서 소모돼서는 안됨.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너뜨리고 한녀바퀴들이 유죄추정의 원칙을 수립하려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데 (사실 이미 성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326005

이웃 주민은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을 성폭행했다고 구속되어 제대로 된 증거 수집 없이 피해자측 진술만으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무고 피해자의 딸의 노력과 무고 가담자 1명의 양심 고백이 아니었으면 영원히 유죄로 남았을 수 있는 사건으로서 수사 및 판결에 일관된 진술 한녀츙들의 성인지감수성 유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된 예이다.

처음에 인류역사에서 강간죄가 등장한건 남성의 재산인 여성의 처녀성을 보호하기 위함이지 결코 여자를 위해서가 아니었음. 그걸 자꾸 병싴 버팔러들이 점점 왜곡시키고 왜곡시키더니 이젠 걍 한녀피싸개들에게 모든 권력 넘겨주고 성범죄를 이용해서 남자 잡아 족치자! 이런 것으로 넘어간거. 그래서 한녀충들이 유죄추정원칙을 짖어대는것임. 예비범죄자니 잠재적 어쩌고 이런 울부짖음도 결국 한녀바퀴식 유죄추정원칙을 의하는데 애초 저런 혐오단어 자체가 법적으로 말도안되는 한녀바퀴 수작임.  

더 어처구니 없는건 한보충들은 즈그 한녀 살인자나 성 범죄자는 찬양하고 옹호한다는거임. 

오히려 한녀충들이 호주국자나 여시판N번방 옹호하고 찬양하는거 보면 느그가 더 "잠재적 범죄자" "예비 범죄자" 로 보인다. 아니... 그게 아니지. 한녀들은 여시 한녀만해도 83만 마리가 아동 성범죄자인데 이 한녀충에게 장악당한 한국 경찰이 한녀충 체포를 못할 뿐이지. 한녀바퀴새끼들이 찢어 죽 이는 영아만 해도 1년 몇십만이니까 처벌안받은 한녀충 살 인자 성 범죄자는 한녀 중 몇천만마리일거임. 당장 남편 죽 인 한녀충도 집유나 무죄를 받는 실정이다. 

이처럼 법이 한녀충 장난감이 된 상황임. 걍 한녀충이 장악한 국회의 여성가족소위원회에서 통매음 통과시켜! 하면 통과시키고 아청법 통과시켜! 하면 국짐 찢주당 모두가 거수기처럼 통과시킴. 야동금지 시켜! 리얼돌 금지! 그치만 여시판N번방은 조용히 묻어! 

그러나 법은 원래 한녀바퀴를 위한 장난감으로 만들어진게 아님. 

소슴전복충 한녀바퀴들, 조선인들이 걸어놓은 세뇌를 풀어야함.

애초에 성범죄는 남성을 조지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 아님. 지금 이 상황 피벌레들의 발광에 넘어가면 안된다